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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종류가 많아 고민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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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경제 2014-07-11 


사과 종류가 많아 고민이라면?

 

많은 사람들이 장을 보다가 사과의 종류가너무 많아 뭘 먹을까고민하느라 시간을 보낸다. 다른 과일보다도 사과는 이름도 많고, 색과 크기, 모양도 다 달라 고르기가 쉽지 않다. 후지,갈라, 핑크레이디, 조나단, 본자 등 100여가지가 넘는 사과들이 있다.


한국에도 능금, 부사, 홍로, 감홍 등사과의 종류가 여럿이지만, 미국에 비할 바는 못 된다. 사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해도, 모든 종류의 이름과 맛을 다 기억하진 못할 테다. 미국 속담 중에 ‘An Apple a Day May Really Keep the Doctor Away(하루 사과 한 개면 의사를멀리할 수 있다)’ 라는 말처럼 사과는 매우 건강에 좋은 과일로 꼽힌다.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대학(University of Western Australia)에서 발표한 연구자료에 따르면, 호주와 미국에서 재배된 핑크레이디 사과(Pink lady)’가 다른 품종의 사과와 비교했을 때 더 영양가 있고, 건강에좋은 사과라고 전했다.

연구장을 맡았던 마이클 콘시딘(Michael Considine)사과 내에 함유된 플라보노이드(Flavonoid)가 많은 사과일수록 더 건강한 사과인데, 핑크 레이디는다른 사과보다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매우 많다전했다.


플라보노이드는 토마토 등에서 발견되는물질로 항암, 심장질환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플라보노이드는 노화 예방에도탁월한 효능이 있는 성분이다.

 

그렇다면 핑크 레이디 외에 다른 사과들은어떤 특징을 가질까.

한국에서 부사라 불리는 후지(Fuji)’ 사과는 빨갛고 단 맛으로 유명하다. 과즙도 풍부하고 아삭아삭한 식감으로한인들이 특히 좋아한다. 10-6월까지 재배되며, 사과 잼이나 스낵으로 만들어먹기도 한다.


갈라 사과(Gala)는 뉴질랜드에서 재배되며, 연두색에 가까운 색이다. 맛이 깔끔해, 노인들이나 어린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좋지만 일부 사람들은 단 맛이 약해 싫어하기도 한다.


골든 딜리셔스(Golden Delicious)는 노란 빛을 띄는 사과다,.

단단하고 아삭한 식감을 자랑하며, 당도는 다른 품종에 비해 높은 편이다. 그래니 스미스(Granny Smith)는 미국에서 대표적인 파란 사과다. 우리나라의 아오리 사과를 닮은 그래니스미스는 과즙이 풍부해 파이를 만들기에 알맞은 사과라고들 한다.


허니 크리습(Honeycrisp)역시 매우 인기가 좋은 사과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미네소타에서 재배되는 허니크리습 사과는사과 향과 단 맛이 일품이다. 많은 인터넷 사이트에 사과의 종류 별로당도와 재배시기를 알려주고 있다. 관련 웹페이지에 방문하면 (http://www.pickyourown.org/apples.htm) 표로 정리된 사과의 종류들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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