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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도 커피값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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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커피 전문점 스타벅스가 커피가격을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브라질 커피 농사 가뭄으로 인해 커피값상승을 전망했던 전문가들의 예측이 들어맞은 것이다.

가격 상승에 영향을 받는 메뉴는 커피 음료커피가루와 같은 커피관련 제품이다.

커피가 들어가지 않은 음료나 프라푸치노는이전과 동일하게 판매된다.


이미 지난달 24일부터 음료마다 5-20센트의 가격이 올랐다.

예를 들어, 16온즈의 그란데 사이즈 커피는 10센트, 24온즈의 벤티사이즈 커피는 15센트가 상승했다.

스타벅스측은 가장 일반적인 톨 사이즈가격은 당분간 올리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 가격 상승은 근 4년 만에 일어난 일이다.


아라비카 커피값은 지난 1월에서 4월까지 무려 90%나올랐다.

브라질의 커피 가뭄은 예상 못했던 재해였기때문에 타격이 더 컸다.

또한 이 타격은 스타벅스 뿐만 아니라많은 커피 업계에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커피 체인점에서 커피값을올리면 매출이 20%가량 줄어든다.


전문가들은 스타벅스의 이번 가격 상승이매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주목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지난 2013년 커피값이 떨어졌을 때, 엄청난 커피를 사들인 바 있다.

그럼에도 현재 수요에 비해 공급이 매우부족한 실정으로 커피가격은 계속 오르고 있다.

커피 전문가들은 현재보다 앞으로 20%의 커피값 상승이 더 일어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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