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레저

미국, 여전히 소금 천국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나트륨 없이는 맛 낼 수 없는 걸까


 

최근 많은 음식점에서 소금 함유를 줄이기 위한 노력들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은 일시적일 뿐 여전히 미국은 소금 천국이라는 목소리가 높다.

 2009-2013년사이 대부분의 레스토랑에서 나트륨 사용을 줄여왔다.

음식에서 나트륨 성분량을 감소시켰던 곳으로는 서브웨이(Subway), 맥도날드(Mc’Donald’s)와 버거킹(Burger King) 등을 들 수있다.


반면 나트륨 함유량이 증가를 보인 곳으로는 KFC와 잭인더박스(Jack in the box), 레드랍스터(Red Lobster)가있었다.

미국 공익과학센터(CSPI)는 전국 17개의 대형 레스토랑의 136개 메뉴 내 나트륨 함유량을 조사했다.

체인점에서 지난 4년간의 나트륨 량을 조사한 결과, 전체적으로 평균 1.5% 감소한 수치를 보였다.

이대로라면 나트륨량의 30%감소를 위해서는 20년 뒤를 기다려야 한다는 얘기가 된다.

미국인들의 식습관 중 가장 잘못된 것을 고르라고 하면 단연 소금’, ‘나트륨과다 섭취를 꼽을 수 밖에 없다.


미국 공익과학협회의 전담디렉터인 제이콥슨(Jacobson)만약 미국인들이 소금 섭취를 정확히 절반으로 줄인다면, 최소 10만 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으며, 이와 관련한 진료비로는 수백억불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나트륨 섭취 과다는 고혈압, 심장마비, 뇌졸증, 신장병과 같은 질병의 위험을 높여 수억불의 진료비 부다믈가중시킨다.


제이콥슨은 레스토랑 메뉴 내 나트륨량을 줄이는 것은 그리 어렵지않다고 강조한다.그 이유는 메뉴를 조리하는 데 있어 소금량을조금 줄인다고 해도 손님들은 그 맛을 구별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샌드위치 체인점 서브웨이는 공익과학센터로부터 매우 좋은 점수를 얻었다.서브웨이서판매되는모든 샌드위치 메뉴 내 나트륨 감소량은 무려 35%에 달했으며,이는 CSPI가 규정한 감소권장량보다도 훨씬 많은 양이다.


이들이 나트륨을 가장 많이 줄일 수 있었던 요인은 빵과 고기의 종류를 바꿨다는 데 있었다.

버거킹 또한 높은 점수를 받은 체인 중 하나다.

이들은 4년간 무려 27%의나트륨 감소폭을 보였다.

맥도날드 역시 해피밀(Happy Meals) 메뉴의 프라이 양을줄임으로써 나트륨 감소를 기록했다.

한편, KFC와 잭인더박스, 레드랍스터는 매년 나트륨 함유량이 증가하고 있는 체인으로 나타났다.

2009-2013년간 KFC 12.4%, 잭인더박스는 7.2%, 레드랍스터는 4.3%의 나트륨 함유량 증가를 보였다.

 


List
Today 0 / All 308
no. Subject Date
 


워싱턴 미주경제 - 4115 Annandale Rd. suite 207 Annandale, VA 22003 703)865-4901

뉴욕 미주경제 - 600 E Palisade Ave. suite 3 Englewood Cliffs, NJ 07632 201)568-1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