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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타이틀 위조 사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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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 침수차량 전적 지워 타이틀 세탁


 

많은사람들이 중고차 구입에 앞서 테스트 드라이빙과 인스펙션을 통해 차를 꼼꼼히 살핀다.

중고차는아무리 검사를 하고 여기저기 알아본다 해도 예상치 못한 걸림돌을 항상 만나게 되는데, 그 중 가장 주의해야할 것이 타이틀 위조 사기.

카팩스(Carfax.com)의 한 관계자는 범죄자들이 타이틀 서류를 위조해이익을 갈취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차 문서인타이틀(Title)을 어떻게 위조할 수 있을까 싶지만 최근 신종범죄로 분류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가장대표적인 방법은 차의 수리 전력을 타이틀에서 지워버리는 일이다.

예를들어, 차가 큰 충돌로 인해 손상됐거나, 침수됐을 경우 차량가치는 절반 혹은 그 이하로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가치가떨어진 이러한 차들을 팔 때 대부분의 사기범들은 차량 주행 거리, 연식, 모델과 같은 명백한 정보들을 속여 구매자들을 현혹시킬 만한 타이틀을 만든다.

그렇게조작된 타이틀은 완벽한 위조 문서가 되며, 타이틀만 보아서는 흠잡을 데 없는 매우 깨끗한 차가 된다.

 

또한이 거짓 타이틀을 교통국에 등록할 때, 가짜 ID를 이용해타 주(States)에서 중복 등록, 이중 범죄를 감행하는일도 빈번히 발생한다.

전국적으로모든 주의 교통국에서 하루에도 수천 개가 넘는 타이틀을 다루기 때문에, 타이틀 위조 사기는 사실상 적발이매우 어렵다.

카팩스의바소(Basso) 매니저는 구매한 차가 큰 손상을 입었어도타이틀을 적당히 위조해 차를 되파는 것은 어느새 일반적인 일이 되어버렸다며 지적했다.

주행거리를 5만 마일만 줄여도 차량 가치는 두 배로 뛰기 때문에 차주들은 타이틀 조작을 겁 없이 감행한다.


에드먼즈닷컴(Edmunds.com)에 의하면, 미국에서 2014년 상반기에만 약 2천만대의 중고차 거래가 이루어졌으며, 이 중 약 80만 대의 차량 타이틀이 위조되거나 세탁된 차량이었다고전한다.

또한타이틀 위조의 대부분은 개인 소유의 차량이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일부순진한 구매자들은 차량 외관이 깨끗하고 주행 마일이 길지 않으면 차 상태가 좋을 것이라고 판단해 터무니 없는 가격에 차를 구매하기도 한다.

심지어침수 차량의 경우 외관에는 전혀 표시가 나지 않기 때문에 분간이 매우 어렵다.

또 다른조작은 비공식 메케닉 샵에서 이루어진다. 차주들이 샵에 수리를 맡겼으나 가망이 보이지 않는 차량은 폐차를요구하기도 하는데, 이 때 메케닉 샵에서는 폐차조치 된 차를 겉모습만 깨끗하게 바꿔 개인거래로 차를되파는 경우도 있다.


이 때발생하는 타이틀 위조 사기도 잦아지고 있는 추세다.

개인거래시, 본인이 매케닉이기 때문에 차를 깨끗하게 손 보았다고 하면 아무것도 모르는 구매자들은 차 상태가좋을 것이라고 신뢰하게 된다.

폐차조치된 차를 다시 팔 때 많은 매케닉들이 심각하게 손상된 부품 한 두 개를 개조(Rebuilt)하기 마련이다.


그러나개조 시, 아무리 좋은 제품으로 개조한다 해도 이전만큼의 성능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하지만구매자들은 새 부품으로 갈았다는 것에 대한 믿음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타이틀 위조의 피해자가 되지 않으려면, 첫째로 타이틀을 유심히 볼 필요가 있다.

대부분의구매자들은 차주의 이름을 확인하기 보다는 차량의 종류와 모델, 주행 거리 등에 초점을 두어 타이틀을살핀다.


그러나때때로 타이틀에 기록된 차주와 차량을 판매하는 판매자가 다른 사람일 수 있으므로, 본인 확인 절차를거치는 것이 첫 걸음이 될 수 있다.

또한 Carfax Report의 도움을 받는 것도 매우 명확한 방법일 수 있다.

카팩스에서 39.99불을 내면 60일 동안 차량을 검진해 주는 서비스를 등록, 구매 전에 차를 꼼꼼히 따져보면 차주가 설명하지 않았던 차의 정보에 대해서도 속속들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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