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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무부, 지역 유기농 산업 원조 프로그램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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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무부, 지역 유기농 산업 원조 프로그램 착수

유기농 식품 연구에 박차 가할 것으로

 

 

로컬 유기농 푸드의 산업 성장을 위해미 농무부가 나선다.

농무부는 지난 월요일 유기농 푸드 산업에 5,200만 불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전했다.

이러한 지원은 지역 농업과 유기농 푸드산업 식품 시스템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현재 로컬 푸드 산업은 전국적으로 가장성장하는 비즈니스 분야로 떠오르고 있다.


유기농 야채가 어떻게 재배되는지, 또한 어느 지역으로부터 오는지에 대해 흥미를 가지고 있는 소비자들도 적지 않다.

로컬 푸드 농장 주들은 본인들의 농산품을어떻게 팔아 수익을 남길 것인가에 대해 끊임없기 고민하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납품을 대량 단위로 하기때문에, 대형 마트나 그로서리 스토어와 제휴해 한 두 곳으로 일정량을 보내기 마련이다.

제휴를 맺고 있는 그로서리가 있는 농장의경우 일정한 수입원이 있는 것이지만, 그런 곳이 없는 농장의 경우 수입이 일정치 않을뿐더러 마케팅 전략도없어 난감한 일을 겪게 되기 일쑤다.


농무부에 따르면 현재 전국의 파머스마켓(Farmer’s market) 2008년 이래 최고치인 8,268곳에 이른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파머스 마켓들이마케팅(Marketing)’에 수완이 없어 수익을 내지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농무부는 웹 마케팅을 시도했는데, 일부알려지지 않은 로컬 농장이나 파머스 마켓을 위한 웹페이지의 제작과 관리를 돕기로 했다.

 

농무부 장관인 톰 빌색은 이 첫걸음이 로컬 유기농 푸드 산업의 초석과 같은 역할을 해 줄 것이라고전했으며, 유기농 농장을 적극 권장했다.

빌색 장관은 소비자들이 로컬 농장에서 필요한 야채와 과일을 구매하게 되면, 일반 마켓에서 구매하는 것 보다 경제 발전에 더 큰 도움을 준다고 설명한다.

일반적으로 유기농 야채라고 하면 비싸다는 인식을 피할 수 없다.

 

그러나 그것은 마켓에서 판매되는 소비자가에 대한 평가이며, 직거래시중간비용은 확실히 절감된다.

중간 상인 두 세 사람만 거치지 않아도소매가격은 두 배 가까이 차이가 난다.

유기농 작물이 비싼 이유는 더 많은 노동력이 들어간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가 된다.

수확을 단기간에 끝내기 위해서는 살충제와같은 농약이 여러모로 도움이 된다.

그런데 유기농법으로 농사를 지으려면더 많은 인력을 동원해야 한다.

손이 가는 일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손으로 하나하나 잡초를 뽑는 일부터 시작해, 오염수를 깨끗하게 물갈이하는 일 등 사람의 손이 닿는 일이 많아지므로 소비자가가 오를 수 밖에 없다.

또한 유기농 작물은 비유기농 작물에비해 자라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

일반적으로 또한 유기농 작물의 열매크기는 더 작은 경우가 많다.

시간은 더 걸리고, 열매는 작아 농부들의 손은 바빠질 수밖에 없다.


이러한 이유들로 유기농 작물은 가격이오를 수 밖에 없는데, 유기농 작물을 일반 작물의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

로컬하비스트(LocalHarvest.org) 웹페이지에서 거주지의 집코드(ZIP CODE)를검색하면 중간상인을 거치지 않아 훨씬 더 저렴한 비용으로 유기농 작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들의 이러한 투자 지원은 유기농 산업의성장세를 읽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농무부에서 발표한 미국 유기농 작물생산량 보고서(Recent Growth Patterns in the U.S. Organic FoodsMarket)에 따르면 2005년부터 2014년까지유기농 작물의 판매액은 점점 증가하고 있음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야채,과일 뿐 아니라 유제품의 판매량도 늘고 있었다.

미국 내 파머스 마켓(Farmer’s markets) 2013년 기준 8,144곳에 달했다.

농무부는 2014년 유기농 상품 판매 예상액을 무려 350억불로 추정하고 있다.

1990년대 후반부터 유기농 작물의 판매액은 매년 20%씩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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