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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 스코어 점차 회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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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 스코어 점차 회복 중

2005년 이후 최고점 올랐으나 방심하긴 이르다  

유순영 기자

 

수년 전 미국 경제가 바닥을 치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크레딧을 다시 쌓을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 매우 비관적으로 바라보았다.

금융위기 동안 채권 금리의 급등은 물론미국의 신용 시장은 완전한 붕괴를 겪었었기 때문이다.

어느새 6년의 시간이 지나 꾸준한 회복 노력을 거쳐 온 것이, 오늘날에는마침내 크레딧을 회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안겨주었으며, 미국 경제에도 다시금 활기를 불어넣어 줬다.

크레딧 점수 산정 기관인 FICO에 따르면, 현재 크레딧 스코어 평균값은 2005년 이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한다.


가장 최근 통계인 지난 4월 기준 전국 크레딧 스코어 평균값은 692점이었다.

이는 작년 대비 1점 상승한 지표이며, 2009년 대비 6점이나 오른 폭이다.

한 해가 거듭할수록 크레딧 점수 평균 1점씩 오르고 있는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크레딧 점수가 좋다고 하면 700점 선에서 800점을 웃도는 수준이어야 하는데, 이에 비하면 현재 크레딧 점수에 만족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입장이다.


SmartCredit.com의 존 얼체이머 소비자교육 담당자는보통 780점 이상의 점수를 갖고 있으면 아주 우수한 크레딧을 확보하고 있는 것이라며 “720점부터 780미만의 점수를 확보하고 있는 사람은 크레딧이 건강한상태이지만 최고의 서비스를 받지는 못한다고 설명했다.

680점부터 720점 미만의 점수를 보유하고 있는사람들은 크레딧을 이용해서 어느 정도 경제활동을 할 수는 있지만 좋은 조건의 금리우대를 받기는 힘들다.


680점 미만의 사람들은 크레딧을 이용하기가 힘들 뿐만 아니라 설사 이용한다고 해도 살인적인금리를 감당해야 한다.

FICO의 크레딧 점수 산정 요인으로는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이 납부 기록(payment history)으로 35%, 30%가 채무 수준과 크레딧금액의 비율(Amount Owed), 15%는 전체 크레딧을 사용한 기간(Length of credit history), 10%는 새로 생긴 크레딧(Newcredit) 10%의 크레딧의 종류 (Types ofCredit in use)를 합산해 산정한다.


또한 지난 8 FICO에서 산정 기준을 변경한 바 있는데, 이것도 평균치 상승에 일조했을 것이라는 분석도 뒤따르고 있다.

FICO의 대변인에 의하면 채무가 줄고 있다는 것은크레딧에 대단한 플러스 요인이 된다, 무엇보다 채무상황에 신경 쓸 필요가 있다고 전한다.


전문가들은 미국 전반의 크레딧이 오르고 있음은 분명 경제적으로 좋은 현상이지만, 개개인의크레딧 상황을 현실적으로 판단해 안정적인 점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모두가 크레딧 점수를 올리고 싶어하지만하루 아침에 번쩍 하고 달라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쌓는 데는 수년이 필요하지만 무너지는건 한 순간이다.


장기간 동안 관리하고 꾸준히 책임을져야 원하는 크레딧을 손에 쥘 수 있게 된다.

전문가들은 가장 좋은 관리방법으로 미리미리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바른 페이먼트 전략으로 모든 빌링(Billing)을 마감 시한 전에 지불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크레딧 관리의 첫 걸음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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