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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택트렌즈로 인한 환자 매년 일백만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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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택트렌즈로 인한 환자 매년 일백만 육박

렌즈 착용 채로 수면 가장 위험

유순영 기자

 

안경대신 콘택트렌트를 찾는 사람들은 지금도 꾸준히 늘고 있다.

미국안과학 협회(American Academy of Ophthalmology)에 따르면 전국 콘택트렌즈사용자는 약 3 6백만 명으로 집계된다.

지난 목요일 질병예방통제센터(CDC)의 발표에 따르면, 매년 안구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는 일백 명에 육박한다고 전했다.

이들중 상당수는 렌즈의 부적절한 사용이 원인이 됐다.

특히렌즈를 착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한 채, 잠에 드는 것도 가장 위험한 행동 중 하나였다.

시력보정은물론 미용 용도로도 많이 사용되는 콘택트렌즈는 말 그대로 안구에 직접 접촉하는 렌즈이기 때문에 사용에 더욱 유의해야 한다.

현재는단순히 미용 목적의 렌즈에서 더욱 진화해 색맹과 색약, 녹내장과 같은 안구질환의 치료목적으로 까지 범위가넓혀지고 있다.

특히콘택트렌즈는 남성들보다 여성 착용자가 훨씬 많은데, 여성들의 경우 화장을 하기 때문에 렌즈의 위생이더욱 위험할 수 있다.

질병예방통제센터는안질환의 경우 다른 질환보다 고액의 치료비와 진료비를 감당해야 해,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더욱 요구된다고설명한다.

이에눈 건강을 해치는 콘택트렌즈 착용습관을 몇 가지 소개한다.

 

<눈 건강 해치는 콘택트렌즈 착용 습관>

 

1. 렌즈를 착용하기 전에 손을 씻지 않는다.

손을씻고 나서 렌즈를 만지는 것은 기본 중에 기본이라는 것을 잘 알고는 있지만, 이를 실제로 매번 적용하는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아이오와대학의렌즈서비스센터장인 신딧은 하루 동안의 생활 중에 가장 바쁘게 움직이는 부위가 손인 만큼 청결을 생활화해야한다고 설명한다.

특히청결의 문제로 발생하는 안구질환은 치료에도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착용자들은 미연에 문제를 방지할 필요가 있다.

만에하나 안구질환이 걸렸을 경우, 안약을 투여할 때는 콘택트렌즈를 빼고2시간 가량 지난 후에 다시 착용해야 하기 때문에 안경과 렌즈를 번갈아 사용해야 하는 어려움들이 수반된다.

 

2. 일일 권장 착용시간을초과한다.

콘택트렌즈관련 안질환 원인의 대다수가 이와 같은 이유에서 발생한다.

전문가들이권장하는 콘택트렌즈의 일일 사용 권장시간은 하루 6시간에서 8시간사이다.

그러나많은 사람들이 아침 7-8시쯤 착용하고 집을 나선 뒤 저녁 9-10시까지, 12시간이 넘도록 렌즈를 착용하고 생활하는 사람이 많다.

콘택트렌즈의경우 착용주기가 길면 길수록 침전물 및 렌즈 오염, 그리고 감염의 문제 발병률이 높아진다.

 

3. 렌즈 세척을 매일 하지않는다.

그 날신었던 양말과 속옷을 세탁 바구니에 넣어 놓듯, 하루 동안 착용했던 렌즈를 날마다 세척해야 하는 것은당연지사다.

어쩌면양말과 속옷보다 더욱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이 눈에 직접적으로 접촉하는 렌즈가 된다.

렌즈세척은 물론, 렌즈 보존액도 함께 매일 갈아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4. 물로 모든 걸 다 해결한다.

렌즈마다적합한 세척액과 보존액이 정해져 있는데, 상당수의 사람들이 이를 구분하지 못할뿐더러 과도 별반 차이가 없다는 생각에 세척도 물로 하고 보관도 물로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이는 렌즈의 수명을 단축시킬 뿐만 아니라 렌즈 세척에도 하등의 효과가 없다.

렌즈를물로 씻는 것은 렌즈 내에 있는 침전물이나 먼지, 혹은 단백질을 씻어내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5. 찢어진 렌즈를 착용한다.

콘택트렌즈의경우는 쉽게 찢어진다.

세척을하다가도 두 동강으로 찢어지는 것은 일상 다반사다.

그러나두 동강으로 찢어지는 것이 아닌 가장자리가 아주 조금 찢어졌다던지, 혹은 찢어질 기미가 보여 금이 갔다던지하는 현상도 쉽게 접할 수 있다.

그러나이런 렌즈는 착용자가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발견하기가 어려워 계속 착용되기도 하는데, 이는 매우 위험할수 있다.

찢어진렌즈는 각막에 자극을 주는 것은 물론 상처를 내기 때문이다.

시력저하와각막에 염증까지도 발생시키게 된다.

또한렌즈 착용자는 비착용자보다 감염 발생률이 높기 때문에, 매일매일에 착용마다 렌즈를 잘 다룰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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