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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캐스트 케이블 TV 가입자 계속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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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캐스트 케이블 TV 가입자 계속 감소

회사 합병 등 생존 몸부림, 전망 어두워

 

케이블 TV 시청자가 계속 감소하는가운데 대표적 케이블 TV 공급자인 컴캐스트 (Comcast) 가입자수가 몇 년 째 급감하고 있다.

컴캐스트와 케이블비전 (Cablevision)은최근 20144분기 실적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말컴캐스트의 총 가입자 수는 약 22백만 명으로, 1년 전보다 20만 명 가까이 감소했다.


문제는, 1년 동안 줄어든 가입자수 20만 명은 지난 7년 동안 가장 적은 감소폭이라는 점이다.

컴캐스트 가입자 수는 지난 2007년약 25백만 명에서 7년연속으로 감소해 이제 22백만 명이 됐다.

이처럼 케이블 TV 가입자 수가계속 감소하는 것은 컴캐스트만의 문제가 아니며 업계 전체의 공통적인 현상이다.

온라인으로 모든 TV 프로그램을볼 수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가 급성장하며 케이블 TV 이용을 끊는 이른바 코드 커터들의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타임워너 (Time Warner) 케이블의경우 컴캐스트보다 더 가입자 감소폭이 컸다. 지난 연말 기준 이 회사의 가입자 수는 약 1천만 명으로 같은 해 초에 비해 40만 명 이상 감소했다.

현재 컴캐스트는 타임워너와 회사 합병 절차를 진행 중이다. 그런데 두 회사의 가입자 수는 1년 동안 60만 명 이상이 감소했다는 점에서 앞날이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미국 케이블TV 가입자 수는 지난 2010 6,039만명에서2011 5,859만명, 2012 5,694만명, 지난해 ,5500만명, 올해 5,350만명으로 꾸준히 감소추세다.


IBIS월드의 조사에 따르면, 앞으로 몇 년 동안 케이블 TV 유료 시청자 수는 해마다 백만 명 이상씩 줄어, 2019년에는9 7백만 명 수준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은 유료 케이블 TV를 보는사람이 더 많지만, 이런 추세로 가면 조만간 역전될 전망이다

이처럼 케이블 TV 시청자 수가감소하는 이유는 현재의 유료 케이블 TV보다 저렴하고 편리한 대체 서비스의 인기 때문이다.


성장세를 견인한 주된 이유는 가격경쟁력이다.넷플릭스는 한 달에 7.9달러를 내면 보고 싶은 영화와 드라마, TV쇼 등을 무제한으로 감상할 수 있다.

이에 비해 케이블 TV 이용료는한 달에 최소 50달러 정도로 3~4배 비싸다. 게다가 케이블방송은 셋톱박스가 달린 TV 앞에서만 봐야 한다는 불편함도있다.

여기에 더해 최근 들어 케이블 TV, 위성TV 사업자 및 방송 컨텐츠 공급자들 사이의 분쟁이 심해지며 혼란이 더해간다.


대표적으로 월 8달러에 TV 프로그램, 영화 등을 볼 수 있는 넷플릭스 (Netflix)2013년 대비 이용자 수가 25% 증가했다. 또한 아마존 프라임(Amazon Prime)14%, 훌루 (Hulu)3%까지 이용자 수가 증가했다.

게다가 2015년에는 대부분 케이블TV 서비스의 이용 요금이 인상될 예정이다. NPD의 조사에따르면, 2015년 평균 케이블 TV 이용요금 (베이직부터 프리미엄까지 전체 서비스 평균)123 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케이블 TV 이용자수가 빠르게 줄어들면서 제작, 유통, 전송 등 방송 각 부분을모두 갖춘 소수의 종합 방송사업자들로 업계 전체가 변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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