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머니

스마트폰 보험 들어야 하나?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버지니아 페어팩스에 거주하는 P씨의 스마트 폰은 지난 주 애완견이 물어뜯어 망가졌다. 통신사 매장을찾아가 알아보니 고칠 수 없는 상태라고 했다결국 새 스마트폰을 사야하나 고민을 하던 중 직원으로부터자신이 휴대폰 보험에 가입돼 있어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런데 P씨는엊그제 자신이 사용하는 통신사 AT&T로부터 전화기 보험료가 올해부터 오른다는 통지를 받아 보험을해지할까 계속 유지할까 고민하던 참이었다휴대폰을 가입할 때 보험을 들고도 잊고 있는 사람이 있고, 보험이 뭐 필요하겠나 싶어 들지 않는 사람도 있다.


보험 가입 결정이야 본인의 자유지만 요즘처럼 스마트폰에대한 의존도가 큰 시대에 불의의 경우에 대비해 보호장치를 해 둘 필요는 있다.


최근 AT&T는자사의 전화기 보험 (Phone Insurance) 프로그램 월 보험료를 3월부터 인상한다고 고객들에게 알렸다. 기존 기기 하나 당 월 보험로 $6.99에서 $1씩을 올리며, 디덕터블금액을 세분화해 인상한다는 내용이다이 보험에 가입해 매월 보험료를 전화요금과 함께 납입하면분실, 도난, 파손, 보증항목 외의 고장 등을 보상받을 수 있다.


AT&T는 기존 디덕터블 기준을 기종에 따라 Tier1 $50, Tier 2 $125, Tier 3 $199로 나누었는데 이제부터 Tier A $25, Tier B $50,Tier C $125, Tier D $199, Tier E $299가 된다보험료를 낸 기간에 따라 디덕터블 할인을 받을 수 있는데, 6개월 이상 계속 보험료를 낸 경우 25%에서 50%까지 디덕터블이 줄어든다.


예를 들어 Tier E로분류된 스마트폰을 보험 가입 후 6개월 내에 분실했다면 디덕터블이 $299이지만 6개월이 지났다면 디덕터블은 $224, 1년이 지나면 $149가 된다신형 스마트폰 인기 기종들은 주로 Tier D Tier E로 분류된다.


분실 파손 등으로 인해 보험 청구를 하면 보통 다음날로처리가 되며, 같은 기종의 새 기기 또는 비슷한 기종의 새 기기로 교체해 준다. , 기기의 색깔 및 악세서리 등은 보장하지 않는다휴대폰 보험의 경우 보험 악용을 막기 위해 보험 청구건수에 제한이 있다. 12개월 동안 2, 최고 $1,500까지의 피해 보상만 가능하다;


보험을 중단하고 싶은 경우 언제든지 취소 신청을 하면매월 납입 모헙료의 일정 부분을 즉시 환불 받을 수 있다다른 통신사인Verizon의 기기 보호 (Equipment Protection) 프로그램에서는 분실, 도난, 파손, 보증 외고장 등을 보상해준다.


Total Mobile Protection의 보험료는 일반 휴대폰 및 태블릿의 경우 월$9, 스마트폰은 월 $11이다. 이 프로그램에서는디덕터블 등 다른 제한 없이 보상 받을 수 있다이에 비해 TotalEquipment Coverage는 월 보험료가 조금 싼 대신 환불 불가능한 디덕터블이 있다.


일반 휴대폰의 경우 보험료는 월 $7이며, $49에서 $199의디덕터블이 적용된다. 12개월 동안 두 건, $1,500 이하의 보상으로 제한된다스마트폰은 월 $9이며, $99에서 $199의 디덕터블이 적용되며, 보상 제한은 역시 12개월 동안2, $1,500 이다


이외에 Sprint,T-Mobile 등 주요 이동통신사들은 비슷한 내용의 휴대폼 보험, 보상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있어 가입 시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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