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머니

지역탐사 : 워싱턴 쇼우/마운트 버논 트라이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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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우/MVT의 동네 기원

DC 외곽의 시골까지 캠프시설에서 방면된 노예들이 넘쳐났는데, 쇼우는 원래 플로리다 애비뉴 위쪽 도시 경계를 벗어나 자리잡고 있었기에 업타운(Uptown)으로 불렸다.


쇼우라는 이름은 남북전쟁 당시 장군이었던 로버트 굴드 쇼우에서 이름을 딴 쇼우 주니어 하이스쿨과 도시의 대대적인 재편과정에서 얻었다. 


19세기말부터 20세기 초반까지 흑인들의 지식주의와 문화에 영향을 주는 중심지로 떠오르면서 가장 번성했다. 하워드 대학의 모태였던 하워드신학교가 1866년에 설립되어 1925년까지 알레인 르로이 로크 교수가 ‘뉴니그로’ 개념을 표방한 연구논문을 발표하면서 일약 유명해진 동네다. 또한 시인 랭스턴 휴즈가 7번가의 ‘슬픈 노래’를 듣기 위해 온 지역으로도 유명하다.


누구보다 가장 유명한 토박이 인물은 할렘 르네상스를 주도한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이며 밴드주자 듀크 앨링턴(Duke Ellington)이다.   


마운트 버논 트라이앵글은 더글러스 로우(Douglas Row)의 영욕과 궤를 같이 한다.

오늘날 마운트 버논 트라앵글이라 부르는 개발의 시초는 1810년 의회가 7번가를 센터마켓부터 메릴랜드 경계지역까지 확장하는 턴파이크를 승인한 것에서 비롯된다.  


남북전쟁 직전까지 더글라스 로우 는 매우 활발하고 바쁜 반면, 대부분의 가정들은 평온함을 유지하고 있었다.

1856년까지는 부통령과 2명의 상원의원의 저택 말고는 별다른 것이 없었다. 더글러스 로우 건물은 전쟁기간 동안 병원으로 사용했고 전쟁이 마무리될 때까지 율리시즈 그랜트와 태쿰셔 셔만의 주택이 있었다. 또한 전쟁 병원으로는 가장 큰 스탠튼 호스피털이 이 지역에 있다.


주요개발 프로젝트  

동쪽 끝 확장 플랜

마운트 버논 트라이 앵글과 쇼우는 워싱턴 DC에서 가장 개발이 최근에 진행 중인 열기 가득한 지역이다.

재즈 음악을 밤에도 즐길 수 있고 식당이 가까운 곳에 아파트를 얻고 젊은 전문직 종사자들이 모이는 새로 지은 콘도를 원한다면 바로 이곳으로 안내할 정도다.


윌크스가 새로 지을10개 이상의 빌딩에 관련할 예정이며 완료된 4개 빌딩은 75가구로 구성된 고급콘도 소나타, 259 가구의 로프트 콘도 마드리걸, 9만 sf의 AIPAC본사 건물, 14층 높이에 234 가구의 고급 아파트와 9500sf의 소매공간으로 구성된 건물 리릭(Lyric) 등이다. 1베드 아파트의 렌트는 2,500불 안팎이 될 전망이다. 이 지역의 재개발 프로젝트의 75%는 이미 완료되었고 새로이 상가와 주거 오피스 공간만 자리잡으면 되는데 DC의 변호사협회 본부가 이곳에 올 예정이다.


늦어도 2018년까지 901 4th St NW에 완공될 이 빌딩은 10만 sf규모로 윌크스와 쿼드랭글 개발사가 공동으로 짓고 있으며 공사비는 대략 $67.5M 에서 $70.5M 규모다. 


이 빌딩은 마운트 버논 플레이스(Mount Vernon Place) 개발 프로젝트의 하나며 9개 빌딩으로 구성된 전체 프로젝트는 210만sf의 리테일, 주거, 오피스를 포합하는 복합 용도이다.


0번가 시티마켓 

쇼우의 주거지역으로서의 특징은 새로 지을 빌딩의 색깔에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0번가에서7번가까지 이어지는 50만sf규모의 시티마켓(City Market)재개발 공사 프로젝트가 이 지역의 특징을 그대로 반영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0번가에는 호텔 하나와 2개의 주거빌딩이 들어설 예정인데 그 중 하나는 저소득노인 주택이다. 개별 출입구와 공동 공간을 갖출 예정이며 작은 쇼우지역 중심부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734 6th St NW에 있는 오슬로 빌딩은 오션 시티에 있다면 친구들과 일년내내 임대할 수 있는 공유공간의 전형적인 모델이 될 만하다. 9가구 규모에 젊고 미혼인 전문직업인이 함께 어울려 살기에 적합하며 특색 있는 술집과 카페들이 즐비하다. 아파트는 965 sf 사이즈의 3베드룸 3개 1430sf 사이즈의 4베드룸 6개로 구성된 스위트이다.

렌트는 1,350불에서 1,500불 사이다.


베타니 해변이나 르호보스 해변에 갈 기회가 없다면 이 오슬로의 둥지 같은 천정 꼭대기에 만든 덱이 훌륭한 노릇을 할 수 있다. 같이 건물에 사는 이를 친구로 만들 절호의 기회다.


가장 눈에 띄고 훌륭한 프로젝트는 아마도 이상한 이름의 JBG Co와Atlantic Plumbing이 추진하는 주거와 소매건설이다. 10월에 완공될 이 프로젝트는 8가와 V길 북서방향에서 U길을 따라 2개의 건물이 들어선다.

708가구의 고급화한 아파트와 콘도 그리고 19,000 sf의 소매공간과 7개의 미술 스튜디오, 10,000sf규모의 랜드마크(Landmark)극장 그리고 옥상 풀과 옥외 조리시설과 개인 정원도 포함한다.

젊고 부유한 계층을 타깃으로 이들을 이 지역에 모이도록 하는 것이 프로젝트의 핵심이다.


뭐가 빠졌나?

쇼우/마운트 버논 트라이앵글에 급한 것은 헬스클럽과 의류점 또한 간편한 소매점과 마켓이다. 주거와 사무공간이 적절히 조화를 이뤄 지역의 이웃과 헬스 클럽을 함께 이용하고 간편한 그로서리 쇼핑을 하면서 친밀감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그러므로, 같이 이용하고 공유하는 시설이 무엇인지 탐색하고 이런 것들이 들어오면 이 지역은 더욱 활기차고 이 비즈니스 역시 성공할 수 있다. 


마치 ‘전구’같은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공유라는 개념을 적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를 찾아야 한다. 현재 그로서리 마켓인 ‘세이프웨이’가 수년 전에 들어와 24시간 운영돼 왔으나 필요한 수요를 채우기에는 부족한 실정이어서 다양한 상품과 선택이 가능한 다른 그로서리 마켓도 필요한 시점이 된 것이다.

또 하나는 숙박시설이다.


햄튼인(Hampton Inn)이 유일한 호텔인데 이제 호텔이 더 필요할 만큼 방문객도 늘고 지역의 규모도 커졌다. 그래서 5번과I길에 룩스호텔이 들어서고 4번과 K길에 14층 규모에 200실과 30가구 아파트로 구성된 리마호텔이 들어선다. 또한 킴튼호텔은 O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티마켓이 있는 쇼우에 들어올 예정이다.


이 동네 간판은?

쇼우/마운트 버논 트라이앵글은 꾸준히 주요 오피스 기업을 유치해 왔다.

특히, 다른 지역과 다른 주에서 개발을 시행한 것이 특징이다. 마운트 버논 트라이앵글의 새로 등장한 기관으로는655 K St NW에 있는 의과대학협회(the Association of Medical Colleges), 601 Mass Ave NW에 있는 아놀드&포터, 655 New York Ave NW에 있는 어드바이저리 보오드(Advisory Board), 901 4th St NW에 있는 DC 변호사협회, 450 K St NW에 눈독을 들여왔던 제퍼슨 호텔을 소유하고 있는 뉴욕 기업 Ogden CAP이다. 대부분 이 지역의 개발 프로젝트에 관여하고 있거나 호텔 아파트 건설을 주도하고 기업으로 이들 거물과 부동산의 효율적인 관리와 운영을 위해 사무실을 임대하고 업무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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