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머니

융자조건 완화한 모기지상품 쏟아진다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책모기지기관 프레디 맥과 페니 매이가 기존의 깐깐했던 모기지상품 보증조건을 완화해나가면서 시중 모기지 렌더들이 획기적인 상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국책모기지기관은 시중 주택 모기지의 90% 이상에 대해 보증을 하면서, 다운페이먼트 20%, 수입대비 부채비율(주택모기지 포함) 43% 이내, 최근 2년래 소득증명, 소득기여자 부부 제한 등의 원칙을 철저하게 요구했으나, 작년부터 융자보증조건을 완화하려는 실험을 해왔으며, 최근 들어 그 결실을 보고 있다. 


미국내 최대 독립모기지렌더인 Quicken Loans는 최근 1% 다운페이먼트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 모기지상품의 명목 다운페이먼트 비율은 3%였으나 2%를 융자회사가 보조해 실제 다운페이먼트 부담률은 1%에 불과하다. 

또한 소득대비 부채비율을 45-50%까지 연장해 준다. 


지난 2000년대초 아무런 소득증명 없이 남발됐던 무자료 서브프라임 모기지와 혼동할 수 있으나, 수입증명이 철저히 이뤄지며, 기존 시중 모기지 이자율보다 터무니없이 높지도 않다. 

최소한 680점 이상의 크레딧 점수가 요구되며, 주택구입자를 위한 재정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이수해야 한다. 


이 융자회사 융자자의 평균 FICO 크레딧점수는 739점, 소득대비 부채비율은 36%였기에, 상당한모험일 수 있으나 각종 시뮬레이션 실험 끝에 융자조건을 완화해도 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이 프로그램은 연방주택국 FHA의 저소득첫주택구입자를 위한 3.5% 다운페이먼트 융자 프로그램과 본격적인 경쟁을 예고했다. 


FHA 융자는 주택 에쿼티가 20%에 도달할 때까지 고액의 모기지보험료를 부담해야 하지만, 이 회사의 일부 모기지 상품은 모기지 보험 의무가 없다. 

Bank of America도 최근 프레디 맥과 크레딧유니언 등과 합작해 3% 다운페이먼트 프로그램을 내놓았다. 


이 프로그램은 Quicken Loans 상품과 마찬가지로 다운페이먼트가 부족한 밀레니얼, 이민자, 저소득 첫주택 구입세대를 겨냥한 것으로, 당장 현금 보유고가 많지 않더라도 폭넓게 융자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자율이 4.5% 정도로 시세보다 약간 높은 것이 흠이긴 하지만, 모기지 보험료를 부과하지 않는다는 장점을 무시할 수 있다. 


Alterra Home Loans와 New American Funding 등도 프레디 맥과 파트너쉽을 마련해 특히 마이너리티 바이어를 겨냥해 3% 다운페이먼트 프로그램 ‘Your Path’를 마련했다. 

기본 직장의 임금 외에 세컨 잡의 수입(최소 12개월 이상 지속시)까지 총소득으로 합계산출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융자자(배우자 포함) 외의 다른 가족 구성원의 수입까지 총소득으로 간주해 소득대비 부채비율을 낮추는 역할을 하고 있다. 


소득대비 부채비율 한도비율도 45-50%까지 용인한다. 

히스패닉 등 상당수의 이민자 가족이 세컨 잡 등을 통해 상당한 소득을 올리고 있지만, 융자시장에서 기본 직장의 소득만 포함시키는 헛점을 보완한 프로그램으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List
Today 0 / All 340
no. Subject Date
160

My Home Town_New Jersey Ridgefield

Feb 06, 2017
159

아마존 프라임 회원  vs 창고형 마트 회원,  어떤게 더 이익일까

Feb 03, 2017
158

미국인 주거 패턴 대변화,  유목민에서 정착주민으로 전환

Feb 01, 2017
157

내 금고는 안전한가

Jan 24, 2017
156

체크 바운스, 전화로 따져봐야 소용없어 

Jan 17, 2017
155

주택 에쿼티 뽑아쓸만해졌다

Jan 13, 2017
154

아파트 렌트  코사인의  현금 가치는?

Jan 11, 2017
153

정크 메일을 보면 내가 부자인지 가난한지 알 수 있다

Jan 10, 2017
152

크레딧 리포팅 기관에  크레딧 주기 힘든 이유

Jan 06, 2017
151

"내 비즈니스가 은퇴플랜" 생각 위험해

Dec 28, 2016
150

2017년 주택 부동산 시장,  "보합세 유지"가 대세

Dec 23, 2016
149

모기지융자 규제 5%만 적어도  한해 110만채 이상 더 거래돼

Dec 20, 2016
148

내년에 집사려는 사람, 올 연말 쇼핑  어떻게 조절해야 하나

Nov 18, 2016
147

주택가격 올라도  실질 주택가격은  2000년의 80% 수준

Nov 13, 2016
146

융자조건 완화한 모기지상품 쏟아진다

Nov 01, 2016
145

식당의 전성시대,  줄어드는 그로서리 매출...

Oct 26, 2016
144

차량워런티 끝날 때쯤 계속 날아오는 'Extended Auto Warranty'

Oct 07, 2016
143

지역탐사 : 워싱턴 쇼우/마운트 버논 트라이앵글

Sep 27, 2016
142

새로 뜨는 부동산 노트 플립핑(note flipping)

Sep 27, 2016
141

부동산 투자,  밀레니얼·은퇴 세대에 초점 맞춰야

Sep 27, 2016


워싱턴 미주경제 - 4115 Annandale Rd. suite 207 Annandale, VA 22003 703)865-4901

뉴욕 미주경제 - 600 E Palisade Ave. suite 3 Englewood Cliffs, NJ 07632 201)568-1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