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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프라임 회원  vs 창고형 마트 회원,  어떤게 더 이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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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의 무료배송 회원 프라임(Amazon Prime)과 월마트 샘스 클럽, 코스코 같은 창고형 할인마트(Warehouse shopping club)를 놓고 고민하는 한인들이 많다. 


1976년 문을 연 프라이스 클럽(Price Club)에서 시작한 창고형 할인마트는 코스코로 이름을 바꾸고, 월마트가 새롭게 샘스 클럽을 오픈하면서 이들 회원권은 가정의 필수품이 되다시피 했으나 아마존이 연회비를 받으며 배송비를 부과하지 않는 프라임 회원을 출시하면서 경쟁관계가 되고 말았다. 


아마존의 작년 소매 매출은 3,559억불로 월마트, 타겟, 베스트 바이, 메이시스, 코울스, 노드스텀, JC 페니, 시어즈 등을 모두 합친 것보다 많다. 


샘스클럽의 플러스 맴버쉽은 100불, 아마존 프라임의 연회비는 99불로, 회원가입 시작부터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샘스클럽과 코스코 등은 가까운 곳에 매장을 두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온라인 쇼핑몰을 강화하고 있으며 아마존 또한 오프라인 매장을 늘려가고 있어 온오프라인간 구분이 모호한 상태다. 


아마존은 뉴욕시와 뉴저지주 파라머스 등에도 오프라인 매장을 설치할 계획이다. 

샘스 클럽의 미국내 매장은 모두 655개로 웬만한 지역에는 모두 지근거리에 위치해 이다. 


샘스클럽은 500불 소비당 10불을 캐쉬백으로 돌려주고, Sam’s Club’s Protection of Care Plan을 구입할 경우 카메라,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 PC를 제외하고 1년간의 더 품질 보증을 받는다. 


200여종의 처방전약품은 4불, 400여종은 10불에 판매하는 특전도 준다. 


첫번째 안경의 경우 50불, 두번째 안경의 경우의 40불 할인혜택도 준다. 샘스클럽이 제휴한 카드(Sam’s Club MasterCard)는 개스 구매에 대해 5%, 식당 및 여행경비 지출에 3%, 기타 모든 구매에 1%의 캐쉬백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타이어 펑크시 무상 수리, 무료 배터리 테스트, 무료 윈도우 와이퍼 브레이드 교체 등을 서비스와 정기적인 할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아마존 프라임은 할인보다는 자사의 각종 디지털 컨턴츠 무료 접근권이 더 큰 장점을 지니고 있다. 


아마존 프라임 회원은 특정지역 내 배달 물품의 경우 당일, 혹은 이틀내 배송을 약속하고 있다. 

기저귀의 경우 20%, 베이비 리지스터리의 경우 15% 할인 혜택을 주고 수천편의 영화와 Tv 프로그램 무료 시청권을 준다. 


한정 할인판매의 경우 회원에게 30분 먼저 접근할 수 있는 권리와 비디오 게임에 대한 할인, 프라임 뮤직 무료 청취권 등도 인기를 끌고 있다. 


여러 가격비교사이트에서 암행 고객을 동원해 가격을 살펴봤는데, 두 쇼핑몰은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다. 


55인치 LG 스마트TV의 경우 샘스클럽은 578불, 아마존은 577불99전 식으로 서로의 가격을 의식하고 있었다. 


식료품 등은 창고형 마트가 약간 우세했다. 

스타벅스의 32온즈짜리 Pike Place Roast Ground Coffee가 샘스클럽은 16불98전, 아마존은 26불35전이었다. 


전문가들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할 때 자신의 쇼핑 취향과 스타일을 고려하는 것이 좋지만, 두개를 모두 선택하는 것은 그리 좋은 선택이 아니라고 조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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