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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모기지,  할 것과 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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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 올리고 빚 줄이고, 

재융자 신중히


지난 연말 연준이 기준금리를 0.25% 올리면서 올해도 추가 금리 인상이 예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금리 인상은 모든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게 되지만 특히 주택 모기지와 관련된 사람들은 융자 상환 등에 미칠 영향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기준금리 인상이 항상 모기지 이자율 인상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연방 재무부의 지난 10년 간 통계를 보면 둘 사이에 상관관계가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이에 따라 올해 예상되는 연준의 금리 인상은 그 폭에 따라 현재의 모기지 이자율 인상의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런 상황에서 전문가들은 현재 모기지 융자를 계획 중이거나 상환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상황에 따라 미리 대비할 것을 권하고 있다. 


가장 먼저 자신의 크레딧 리포트부터 자세히 살펴보도록 한다. 

융자 은행들에서는 무엇보다 융자 신청자의 크레딧 리포트 내용에 따라 융자 여부와 이자율 등을 결정한다. 


흔히 빅3라고 하는 Equifax, Experian, TransUnion의 크레딧 리포트는 각 1년에 한 번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크레딧 리포트를 받으면 내용이 맞는지, 잘못 기재된 것은 없는지, 본인 개인정보에 바뀐 것은 없는지 등을 확인하고 있다면 바로잡는 작업을 거치도록 한다. 


요즘은 개인정보 도용 사건이 많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크레딧 리포트에 잘못된 정보가 포함되는 경우가 많으니 정기적인 점검이 반드시 필요하다. 


크레딧 리포트를 확인했으면, 그것에 나온 크레딧 스코어를 올리도록 한다. 

크레딧 스코어가 모기지 융자에서 중요하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또한 크레딧 점수를 올리는 방법 역시 대략은 알고들 있지만 생각보다 쉬운 일은 아니다. 


빚을 갚아 줄이고, 매달 납부하는 청구서를 늦지 않도록 하며, 크레딧 카드 사용을 줄여 크레딧 밸런스를 줄여나가는 노력은 시간을 두고 계속해야 한다. 


빚을 줄여 크레딧 점수를 올리기 위해서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자신의 수입과 부채의 비율을 줄이는 것이다. 


융자 은행들은 이 수치를 융자 신청자가 매달 융자금을 갚아나갈 수 있는 능력에서 중요한 요소로 고려한다. 


은행들은 보통 신청자의 부채가  수입의 36%를 넘지 않을 것을 요구하고 있다. 보다 안전하게 융자를 잘 받기 위해서는 이 비율이 28%를 넘지 않도록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다음으로, 집을 살 때는 자신의 능력에 비해 너무 비싼 집을 선택하지 말아야 한다..

금융위기 이후 은행들은 융자 신청자의 융자 상환 능력을 매우 중요하게 따지고 있다. 

당장 자신이 보유한 현금과 향후 기대되는 수입만으로 모든것을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보수적인 관점에서 자신의 수입에서 30% 이상을 집 때문에 지출하지 않도록 하라고 전문가들은 권한다. 


여기에는 모기지 상환금 뿐 아니라 재산세, 보험, 기타 유지관리비 등이 모두 포함된다. 

끝으로, 모기지 전문가들은 2017년의 경우 기존 융자의 이자율을 낮출 목적으로 재융자를 고려하지 말라고 권한다. 


2017년 동안 모기지 이자율 인상이 예상되는 만큼 기존 이자율을 낮추기 위한 재융자는 어려울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이는 현재 자신의 이자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예를 들어 30년 고정이자 모기지를 15년으로 바꾸는 등 융자 조건에 변화를 주는 경우는 금리가 인상되더라도 이자율을 낮추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재융자의 경우 현재의 재정상황에 따라 종합적으로 이자율을 책정하는 만큼 본인의 상황에 따라 재융자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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