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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보고 할 필요없는데도 해야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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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소득에 미달하는 납세자는 세금신고를 하지 않아도 되지만, 세금신고를 함으로써 세금환급을 받을 수 있는 납세자 입장에서는 손해를 보기 때문에, 자신의 조건을 잘 따져봐야 한다. 


지난 2016년 소득에 대한 2017년 신고시 부부합산신고로 부부 모두 65세 이상 납세자가 2만3,200불 미만의 소득을 올렸다면 세금신고를 하지 않아도 되는 등, 세금보고 방식과 나이, 소득에 따라 세금신고 기준 금액이 모두 다르다. 


이 기준에 미달하더라도 타인의 부양가족(dependent)으로 보고될 경우는 따로 신고를 해야 한다. 이 기준금액에 미달할 경우 '신고하지 말라'는 규정이 아니라 '신고하지 않더라도 처벌을 면해주겠다'는 규정이라는 점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만약 여러 텍스 크레딧 조건에 맞춰봐 세무보고에 들어가는 비용을 초과하는 세금환급액이 있다면 당연히 신고하는 것이 유리하다. 과거에 미납세금이 남아있어, 환급액이 국고에 귀속될 것이 뻔한 상황에서도 세금부채를 낮춰주기 때문에 신고하는 것이 유리하다.   



특히 임금소득자의 경우 근로소득세액공제 EITC(Earned Income Tax Credit)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기준금액에 미달하더라도 반드시 신고해 환급액을 받는게 좋다. EITC는 부부합산으로 총소득이 5만3,505불 미만의 소득자가 자녀 세명이 있을 경우 최대 6,269불을 환급받을 수 있다. 


EITC는 오히려 납부세금보다 훨씬 많은 환급액을 받을 수 있는 사회복지제도다. 신고해야할지 말아야할지 헷갈리는 소득 조건 등이라면 신고를 하는 것이 좋다. 신고해서 환급 등의 실익이 없는 경우, IRS는 신고할 필요가 없다는 내용의 편지를 발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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