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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교통비 등 구직활동비 세금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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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때문에 다른 곳으로 이사를 하는 것은 돈과 힘이 드는 부담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잘 이용하면 세금 공제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연방 국세청 (IRS)은 직장 인터뷰를 위한 여행비용 등 다양한 구직활동 경비에 대해 세금공제 혜택을 주고 있다.


예를 들어 이력서 발송을 위한 우편료, 직장을 구하기 위해 사람을 만나서 지출한 커피, 식사비, 이동할 때의 자동차 개스비와 교통비, 숙박비 등 다양한 항목들에서 공제가 가능하다.


또한 구직을 위해 이용하는 직업소개소 비용 및 네트워킹 이벤트 참가를 위한 비용도 공제를 받을 수 있다. 


여행비용의 경우 주목적이 구직을 위한 것이어야 하며, 경우에 따라서 일부에 대해서만 공제가 가능할 수도 있다.


구직을 위해 지출한 대부분의 비용에 대해 공제받을 수 있지만, 총 비용이 본인 연 소득과 혜택의 2% 이하까지만 공제 가능하다.


특히, 세금공제가 가능하려면 구직 분야가 자신의 이전 직업 분야와 같아야 하며, 관련 없는 분야에서 직장을 찾는 경우 인정되지 않는다. 또한 처음으로 직장을 구하거나 장기실업자의 경우 공제를 받을 수 없다. 


한편, 새로운 직장이 살던 곳에서 50마일 이상 떨어진 경우 이사 및 여행비용을 공제받을 수 있다. 이 경우 이동 중 지출한 식사비용은 공제되지 않는다. 이사비용은 앞서 설명한 연 소득의 2% 이하 제한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그 이상의 금액도 공제 받을 수 있다.


최근에 대학을 졸업한 사람이 직장을 찾기 위해 이사를 하는 경우도 공제가 가능하다. 

단, 이사비용 공제는 새로운 직장이 반드시 풀타임인 경우에만 가능하며 파트타임 직은 해당되지 않는다.


구직활동 비용은 세금보고를 할 때 항목별 세금공제 양식인 ‘스케줄 A’를 이용해 제출해야 한다. 

간혹 이사비용을 실제보다 부풀려서 받았다가 나중에 세금이 많이 나왔다고 불평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상황을 피하려면 회사로부터 이사비용을 받을때 남겨서 가질 생각을 말고, 실제로 소요되는 비용만 계산해 받도록 한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IRS 웹사이트 (irs.gov)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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