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머니

주택 모기지 융자, 내가 직접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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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도 온라인 부동산을 통해 구입할 수 있는데, 융자라고 못할 것은 없다. 

어느정도의 영어 실력과 융자관련 상식을 갖췄다면, 모지기 브로커를 끼지 않고 온라인을 통해 직접 모기지를 얻을 수 있다. 


실제로 과도한 융자비용을 피하기 위해 온라인 모기지 업체를 찾는 주택 실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전국모기지은행가협회(Mortgage Bankers Association)와 MortgageMarvel.com의 조사 결과 지난 주택 위기 이후 작년까지 온라인 모기지 업체 이용 건수는 연평균 3% 이상씩 증가하고 있다. 


MortgageMarvel.com의 조사결과 작년 한해 동안 온라인 모기지 업체를 통해 정보를 얻거나 실제 융자를 얻은 경우는 전체 모기지 융자 건수의 25%에 이르렀다. 

모기지와 인터넷은 친할 수밖에 없다. 


모기지 신청자의 80% 이상은 오프라인에서 모기지 상품을 구매하더라도 인터넷을 통해 사전에 이자율 등을 조사한다. 


이 과정에서 아예 온라인 모기지 업체를 통해 모기지 상품을 구매하게 되는 것이다. 

과거와는 달리 요즘 온라인 모기지 업체는 마치 인터넷경매업체인 EBay와 유사한 형태를 띠어 가고 있다. 


온라인 모기지 업체가 직접 융자를 해주는 것이 아니라, 의뢰인 개개인의 재정적 상황을 공개하면 수많은 모기지 업체가 낮은 이자율 등 좋은 조건을 제시하고 이를 매치시켜주는 방식, 즉 이자율 역경매 방식이 진행되는 것이다. 


잘 작동하는 온라인 모기지 업체에 관련 신청서를 작성해 내기만 하면, 수많은 모기지 업체들이 역제안을 해온다. 


모기지 소비자 입장에서는 모기지 상품을 골라서 선택할 수 있는 것이다. 

가장 대표적인 온라인 모기지 업체가 lendingtree.com과 eloan.com, lowermybills.com 등이다. 이밖에도 기존 대형 모기지 렌더들도 온라인 모기지를 판매하고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와 체이스뱅크 등 대부분의 시중 은행이 온라인 모기지 업무를 보고 있다. 


온라인 모기지가 오프라인 모기지 업체에 비해 이자율이 저렴하고 절차가 빠른 것은 사실이지만, 개인 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는 여전하다. 


일부 업체의 경우, 신청자가 메일을 보내는 순간 무수한 오프라인 에이전트로부터 전화와 이메일 공세가 이어진다. 

정보 보호가 전혀 이뤄지지 않는 것이다. 


또한 주택위기 이후 재융자 알선 등을 미끼로 수수료만 챙기는 온라인 융자업체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일단 상식밖의 낮은 이자율을 제공한다고 약속하는 업체는 기피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업체의 경우 정보나 수수료만 빼가고 사기를 치기 십상이다. 


온라인 모기지 고르는 방법

일단 www.bankrate.com 등 공신력을 지닌 업체를 통해 최근의 모기지 동향을 살펴보는 것이 좋다. 최근의 이자율 동향과 모기지 융자 조건 등을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 


여러 사이트에서 대략의 모기지를 계산해주는 mortgage calculator를 제공하는데, 전국부동산중계인협회 www.realtor.com의 것이 가장 좋다. 


주택 융자 전반에 대한 융자비용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사이트를 연구할 필요가 있다. 

MortgageMarvel.com이 매우 좋다. 


좋은 온라인 모기지 업체는 융자 클로징 비용에 대한 세부항목까지 모두 공개한다. 

비용을 숨기는 업체나, 나중에 알려주겠다는 업체, 융자 알선료로 선불을 요구하는 업체는 아예 접촉하지 않는 것이 좋다. 


온라인 업체 웹사이트의 보안장치와 보안 팔러시가 신청자의 정보를 유출할 우려가 없는지 살펴야 한다. 


동의없이 정보공개를 하는 업체는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각 업체가 정한 모기지 이자율 산정 기준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도 살펴야 한다. 


융자의 최종 승인까지 걸리는 프로세싱 시간, 융자 신청부터 클로징 까지 걸리는 시간 등도 체크해야 한다. 


모기지 연체시 관련 규정 등도 빼놓으면 안된다.  또한 융자 이후 문제가 생긴다면 곧바로 처리해 주는지의 여부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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