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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시장,  디지탈 광고가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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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시장의 판도가 확연히 뒤바뀌어졌다. 대세는 ‘종이 시장’의 왜소화와 디지탈 시장의 대약진이다.


워싱턴 포스트 최근 보도에 의하면 디지탈광고 시장은 올해 미국내에서만 830억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는 전체 광고시장의 3분의 1을 점유, 그 규모가 1,300억달러대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디지탈광고 시장은 매년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다. 2001년의 경우 전체 광고시장의1%대에 불과하던 것이 10여년새 20배 가량 폭증했다.

  

지난해 월스트릿 저널이 광고대행전문업체인 GroupM의 분석을 토대로 예측한 바에 의하면 2017년 세계 광고지장의 규모는 총 3,755억달러에 이른다.이는 2001년의 2,793억 

달러에 비해  34%쯤 증가한 액수다. 

  

그러나 매체별로 보면 현저한 차이가 있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신문과 잡지를 포함한

‘종이 시장’은 갈수록 위축돼고 있다. 2001년 신문과 잡지는 전체 시장의 37%를 점유, 가장 지배적인 매체로 자리를 잡고 있었다. 이어 TV가 30% 남짓의 점유율로 2위를 차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디지탈은  고작 1.2% 안팎이었다. 신문의 20분의 1 수준이었다. 

  

시간이 갈수록 ‘종이시장’ 좀더 세분하자면  신문과 디지탈의 격차는 해가 갈수록 좁혀져갔다. 마침내 2011년경에는 디지털이 약간 추월 하 더니 2017년에 이르러서는 전체 점유율에 있어 디지탈이 33.3%, 신문이 9.0%로 신문이 디지탈의 30%를 밑도는 상전벽해가 되고 만 것이다.

  

문제는 이 같은 추세가 앞으로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는 점이다. 

반면 신문시장의 급속한 위축에 바해 다른 매체들은 비교적 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잡지의 경우 과거 보다는 다소 줄어들었지만 신문에 비해서는 훨씬 더 선방을 해 2017년의 경우 6.9%대 9.0%로 신문의 70% 정도를 유지하고 있다. TV는 오히려 과고 보다 약간 늘어났고 라디오나 옥외 광고 등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말 그대로 욱일승천의 기세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나가고 있는 디지탈광고 시장에서 절대 강자는 구글과 페이스북이 차지하고 있다.

  

올해 미국 디지탈 광고 시장의 규모는 830억달러 선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가운데 구글은 전체 시장의 41%를 점유하며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페이스북은 시장 점유율 20%로 구글의 절반 수준을 기록하면서 2위를 차지하고 있다.  

  

구글은 올 2분기까지 무려 230억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1%나 신장된 규모다. 

  

페이스북 역시 2분기까지 90억달러의 광고매출을 기록하면서 무섭게 상승하고 있다.

페이스북 역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47%나 증가했다. 구글과 페이스북은 사실상 디지탈 광고시장을 독점하면서 광고시장의 셀러 마켓을 주도하고 있다.

광고주 마음대로가 아니라 구글이나 페이스북 마음대로 광고가 게재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한편 디지탈 광고 시장에서도 특히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하는 광고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이제 소셜미디어가 광고시장의 주도자이자 장차 성장 가능성이 가장 높은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고 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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