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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0대 도시 주택값 3년 이래 최대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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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0대 도시의 집값이 9월 중에 지난 3년 이래 최대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11월 28일 발표된 S&P CoreLogic의 분석에 의하면 20대 도시의 주택값 지수는 9월 기준으로 한해 사이에 6.2%가 상승했다.

  

전국 평균 주택값 지수도 6.2% 상승을 기록했다.

거주용 주택 시장의 이같은 강세는 강력한 일자리 시장과 낮은 모기지 이자율을 바탕으로 꾸준히 주택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돼고 있다.

  

주택 재고량의 부족은 가격 상승을 더욱 부추겼다. 특히 기존 주택 시장이 주택값 강세를 견인했다.

특히 20대 도시 가운데 8개 도시는 경제위기 전의 피크 가격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 수년간 주택의 가치 상승은 임금상승을 앞질렀다. 이같은 추세는 첫주택 구입자나 밀레니얼 세대의 주택 구입 의욕을 저하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듯 했으나 지속적인 주택값 상승으로 에퀴티가 증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소비확대의 선순환이 기능하면서 주택시장의 활성화 기조는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S&P 인덱스 커미티의 데이빗 블리처 의장은 "모든 경제지표들이 향후에도 주택값이 계속 상승할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고 말하고 "딱 한가지 부정적인 요소가 있다면 주택재고량이 넉넉치 않다는 점"이라고 지적, 앞으로도 주택 경기가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보일 것임을 강조했다.

  

보고서에 의하면 20대 도시 모두에서 지난 한해 동안 주택값은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시애틀의 경우 년 12.9%의 상승율로 선두를 보였고 라스베가스도 9%나 급등했다.

  

상대적으로 가장 낮은 상승세를 보인 곳은 워싱턴으로 3.1% 였고 시카고도 3.9%로 가장 낮은 편에 속했다.

20대 도시들은 연간 기준으로는 물론 월간 기준으로도 상승세를 유지했다.

  

아틀란타는 9월 한달 사이에 1.3%나 올랐고 샌프란시스코가 1.1%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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