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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택스 리턴 챙겨야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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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시작되면서 2017년도 택스 리턴을 위한 세금보고 준비를 본격화할 때다.

2017년말에  이뤄진 세금 개편으로 인해 새해 부터는 세금 체제 전반에 걸쳐 많은 변화가 있게 된다. 그러나 2017년 택스 보고시 여전히 혜택이 남아있는 조항들이 있다. 세금 보고를 준비하면서 꼭 챙겨야 할 주요 공제혜택 조항들을 정리해 본다.


1. 개인공제

세제 개편전에는 개인공제가 있었다. 1인당 4,050불로 본인은 물론, 배우자와 자녀 등 자격에 부합되는 부양가족들이 대상이었다.


이 개인공제는 2018년도 부터는 적용이 안된다. 대신 개인 12,000불 부부합산 24,000불로 표준공제액이 대폭 인상됐기 때문이다.


따라서 2017년 택스 보고가 개인공제를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개인공제의 혜택은 크다. 환급액에 있어 수천불의 차이가 날 수 있다. 


2. 주소득세 및 로컬 소득세, 재산세 등 지방세

지난해 세제개편시 가장 논란이 됐던 항목이다. 


당초 공화당 원안에는 지방세에 대한 세금공제혜택을 전면 삭제하는 것으로 됐었으나 캘리포니아나, 뉴욕 등과 같이 소득수준이 높고 물가가 비싸 지방세를 많이 부담하는 지역이 반발함에 따라 10,000불까지를 상한으로 사실상 삭감이 됐다.


따라서 2017 세금 보고때는 자신이 납부했던 모든 지방세를 공제대상에서 제외시키지 않도록 챙길 필요가 있다. 


주소득세를 부과하지 않는 지역의 경우 대신 판매세, 납부액을 공제 대상으로 삼을 수도 있다.

재산세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지난해 까지는 전액 공제대상이 된 만큼 지난해 납부한 재산세를 꼼꼼히 챙겨서 빠지지 않도록 해야한다.


이와관련 2018년 재산세를 2017년에 납부할 경우에도 공제 혜택이 있다는 말이 돌아 많은 주택소유자들이 2018년도 재산세를 선납하는 소동이 빚어졌었으나 이는 잘못된 것으로 판명된 만큼 2017년도 과세액으로 결정된 것 만큼만 해당이 된다는 것을 유의할 필요가 있다.


4. 모기지 이자 공제

2017년까지는 주택 구입시 모기지 이자 공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 모기지 금액의 상한이 100만불이었으나 올해 부터는 그 액수가 75만불로 낮아졌다. 


그러나 2017년도 택스 보고시에는 여전히 100만불 조항이 적용된다. 모든 종류의 모기지 구입과 관련돼 지불된 이자는 공제혜택을 받을 수 있으므로 이를 빠뜨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5. 홈 에퀴티론 이자 공제혜택

세제개편전에는 홈 에퀴티론 이자에 대한 세금공제혜택이 있었다. 

그러나 올해 부터는 홈 에퀴티론 이자에 대해서는 세금감면 혜택이 없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홈 에튀티론의 경우 지난해 까지만 이자공제 혜택을 준다는 점이다.


일반 모기지의 경우 지난해 까지 만들어진 것은 일종의 기득권을 인정, 75만불이 넘더라도 계속 당초의 공제 혜택이 인정되나 홈 에퀴티론은 그같은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다. 따라서 2017년 세금보고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6. 이사비용 공제

역시 새로운 세제에서는 지난해까지 인정된 이사관련 비용 공제가 폐지된다.

따라서 본인인 원래 다니던 직장과 50마일 이상 떨어진 새로운 직장으로 옮겼다면 이와 수반된 비용에 대해서는 항목별 공제를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이 경우 새로 직장을 옮긴 후 12개월중 최소한 39주 이상을 풀타임으로 근무했어야 대상이 된다.


7. 기타 공제

이 밖에 세금보고준비 관련비용, 투자관련 법률비,회계비용, 일자리를 찾는데 든 비용들도 역시 2017년 택스 보고를 끝으로 세금공제헤택 대상에서 배제된다.이번에 챙겨서 혜택을 받지 못할 경우 더 이상은 활용할 기회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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