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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 가장 '핫'한 곳은 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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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장만하고자 할 때 제일 좋은 것은 바이어 시장에서 주택구입에 나서는 것이다.

  

그러나 요즘은 기본적으로 매물이 부족하고 낮은 이자율에 힘입어 셀러 시장이 대세인 만큼 아무래도 구입자들 입장에서는 편치는 않은 편이다.


주택 구입시 또 관심을 갖게되는 것은 같은 시장내에서 다른 주택구입자들은 보통 어느정도의 다운페이를 하고 또 다른 사람들의 신용점수 등은 어떤가 하는 점이다.

  

이같은 요소들을 파악할 수 있다면 자신의 것과 비교하면서 혹시 비딩을 하게 되는 경우라도 좀 더 성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대처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기 마련이다.

  

대부전문 온라인 업체인 LendingTree가 150여만개의 모기지론 신청서를 토대로 분석한 것에 의하면 뉴욕-뉴왁-저지시티 등 메트로 지역의 경우 주택구입시 평균 다운페이 비율은 주택금액의 18%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신청자 가운데 크레딧 점수가 680점 이상의 프레미엄 크레딧을 가진 사람의 비율은 57%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구입시 사전에 모기지 융자 시장을 쇼핑하면서 융자준비를 하는 사람들의 비율도 뉴욕부동산 시장에서는 52%인 것으로 조사됐다.

  

렌딩트리는 이같은 3가지 요소를 바탕으로 미국내 주요 대도시권 메트로 지역의 바이어 간 경쟁율 순위를 매긴 결과 뉴욕시장은 28위를 차지했다.

  

워싱턴 DC- 버지니아-메릴랜드 일원의 경우 같은 기준으로 평가된 순위는 20위였다.

워싱턴 지역 바이어들의 평균 다운페이 비율은 14%고 신용점수 680점 이상의 비율도 55%로 뉴욕 보다는 다소 낮았다. 

  

다운페이 비율이 높고 신용도가 좋은 사람의 비율이 높으면 그만큼 경쟁도 치열해진다. 

이와함께 사전에 융자준비를 하는 비율도 높을 수록 상대적으로 바이어들에게는 경쟁이 높아지게 마련이다.

  

워싱턴 인근인 볼티모어-콜롬비아-타우슨 지역은 다운페이 비율이 13%로 워싱턴 지역 보다 더 낮았다. 

  

신용우량자 비율도 47%로 워싱턴 지역에 비해 8% 포인트가 낮았다.

  

가장 핫 하다고 평가되는  곳은 역시 서부지역들이다.

1위를 차지한 샌프란시스코-오클랜드 지역의 경우 다운페이 비율은 18%로 가장 높은 축에 속했다. 또 우량신용자 비율도 63%로 타지역에 비해 월등 높았다. 

  

LA 일원은 다운페이 비율이 17%로 역시 높은 군에 속했다. 다만 신용점수 항목은 680점 이상 되는 사람들의 비율이 52%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바이어층 가운데 고소득층도 가장 많은 편이지만 저소득 이민자층 역시 절대수가 많은 편이기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풀이된다.

  

주택값이 상대적으로 싸고 시장도 매우 활성화돼 있다는 텍사스의 댈러스-포트워스-알링턴 지역의 경우 다운페이 비율은 14%, 우량신용자 비율은 44%를 나타냈다. 

  

주택 가격도 싸거니와 바이어간 경쟁도 낮아 주택입희망자들 입장에서는 편안함을 주는 지역이다.

  

한인들이 텍사스와 더불어 주택값이 저렴하기로 소문난 조지아 아틀란타-샌디 스프링스-로즈웰 지역도 역시 비교지표들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즉 다운페이 비율은 13%, 우량신용자 비율은 44%로 캘리포니아 지역에 비해 한결같이 지표들이 낮아 그만큼 바이어들에게 유리한 여건이 조성돼 있는 지역으로 평가됐다.

  

시카고-네이퍼빌-엘진 지역도 다운페이 비율14%, 우량신용자 비율 48%로 역시 바이어들의 경쟁이 덜한 지역으로 분석됐다.

  

이 밖에 버지니아 외곽이라 할 수 있는 버지니아 비치-노포크-뉴포트 뉴스 지역은  두 지표의 비율이 각각 12%, 42%를 기록해 바이어 경쟁율이 매우 낮은 권역으로 평가됐다.

  

한편 사람들이 은퇴지역으로 선호하는 마이애미-웨스트 팜 비치 지역은 16%,48%로 상대적으로 경쟁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역시 유망한 은퇴지역으로 분류되는 노스 캐롤라이나와 사우스 캐롤라이나 지역의 샬롯-콘코드-개스토니아 지역은 15%와 47%로 대체적으로 바이어에게 이니셔티브가 있는 지역으로 분류됐다.

  

바이어 경쟁이 가장 낮은, 즉 다운페이가 많지 않고 우량신용자 비율도 가장 낮은 편에 속하는 전형적인 바이어 시장으로는 오아이오의 영스타운, 텍사스의 맥알렌 및 펜실베니아의 스크랜튼 지역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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