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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격, 버블 붕괴 전 수준 으로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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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은 버블 붕괴가 시작됐을 때 보다 얼마나 회복했을까.

  

미국 전역을 기준으로  주택가격은 붕괴시 급락했던 것에서 그동안 9조 달러 정도의 가격회복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전체를 기준으로 보면 2011년 주택 가격이 바닥을 쳤을 때 보다 주택들은 평균 36.5% 가량 밸류가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그리고 현재는 주택가격이 버블때 최고조에 달했던 것 보다 오히려 5% 가량 더 오른 것으로 분석돼고 있다.

  

그러나 이는 전국적인 통계일 뿐 지역에 따라 차이는 크다.

미국 전체적으로 따져서 주택 가격이 가장 최저점에 이른 것은 2011년 겨울이다.

  

이같은 주택가격 붕괴로 인해 미국 전역의 주택 밸류는 평균 23.1%의 하락을 가져왔다.

  

그러나 현재는 이를 만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주택 버블시기 당시의 최고 가격보다 현재 가격이 평균 4.9%나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또 현재의 가격은 주택가격 붕괴시 바닥을 쳤을 때 보다 36.5% 가량이 상승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주택시장 붕괴 당시 미국 주택들이 평균적으로 떨어진 밸류는 45,500불이다. 그러나 현재는 버블 당시 최고점 가격일 때 보다 평균 9,700불이 올랐다. 그리고 죄고 바닥을 쳤을 때 보다는 평균 55,200불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권역별로 볼때 회복세가 가장 높은 상위 5개 지역은 산호세, 샌프란시스코, LA, 샌디에고, 시애틀로 모두 캘리포니아를 비롯한 서부지역이다.

  

가장 회복세가 미약한 곳은 인디애나폴리스,센인트루이스,클리블랜드,피츠버그,신시내티 등 중부권 지역들이다.

  

같은 개념으로 주택가격이 붕괴됐을 때 떨어진 비율은 평균 24.3%에 달했고 가격으로는 108,200불 가량이 떨어졌다. 하지만 이 권역의 주택들은 여전히 버블시기 때 최고점 가격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조사 결과 버블때 최고 가격 보다 아직도 3.5% 가량이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으로는 평균 15,400불 정도 아직 회복을 못한 것이다. 그러나 2012년 6월 최고로 떨어졌을 때 보다는 27.5% 가량이 올랐고 금액상으로도 평균 92,800불 가량이 더 올랐다.

  

뉴욕-뉴저지 권역은 전국적인 회복세와 비슷한 양상을 보였지만 회복정도에 있어서는 오히려 미국 평균에 약간 못미치는 부진을 보였다고 할 수 있다.

  

워싱턴 DC 권역의 경우 주택값이 최저로 폭락한 시기는 2012년 1월-2월로 평가된다.

워싱턴, 버지니아, 메릴랜드 권역의 주택값은 떨어질 때는 뉴욕권역 보다 더 하락했지만 회복은 오히려 뉴욕 권역에 못미치고 있다.

  

즉 붕괴 당시 가격 하락율은 27.5%에 달해 미국 평균 보다로 높았다. 이로 인해 떨어진 밸류는 평균 117,800불에 달한다. 

  

그리고 현재의 주택값도 버블 당시 최고 정점을 이뤘을 때 보다 여전히 9.8% 가량이 낮다. 

금액으로는 평균 42,100불씩이 밑돌고 있다는 의미다. 이 권역의 현재 주택가격은 최저의 바닥시세를 쳤을 때, 즉 2012년 초 보다는 평균 24.4% 상승했고 금액으로는 평균 75,700불이 올랐다. 

  

볼티모어와 메릴랜드 북부 지역의 경우도 추세가 워싱턴 DC 권역과 비슷하다. 

비슷한 시기인 2012년 2월에 바닥을 쳤었는 데 당시  평균 23.1%의 가격 하락을 가져왔다. 현재 가격은 정점 당시 보다 9.7%가 낮으며 금액으로는 28,100불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상승회복 속도는 워싱턴 지역 보다 오히려 떨어져 바닥시세 대비 17.4%만이 올랐다. 금액으로는 평균 38,700불이 오른 셈이다.

  

회복세와 폭에 있어선 단연 서부지역이 압도하고 있다.

LA 권역의 경우 2012년 2월에 바닥을 치면서 주택가격이 무려 36.5%가 하락했다. 

  

그러나 이후 빠른 회복세를 보이면서 주택값이 치고 올라와 현재는 최고 정점시 보다 4.5% 정도 더 올랐다. 

  

가격으로는 평균 22만불 정도가 떨어졌다가가 그동안에 24,8000불 정도 올라 버블 정점시 가격을 넘어었고 그 금액은 27,400불에 달한다.서부지역의 경우 샌프란시스코와 샌디에고 등은 LA 보다 더욱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의 주택값 상승율은 바닥 대비 무려 91.7%가 올라 현재 시세는 최고바닥을 쳤을 때 보다 거의 2배로 뛰었다. 

  

그 결과 현재의 시세는 최정점 때 보다 30% 정도 올라 있는 상태다. 주택 가격 붕괴시 평균 225,000불이 하락했다가 6년여 만에 평균 435,000불이 올라 과거 보다 210,000불 가량이 더 비싸진 것이다.

  

댈러스를 비롯한 텍사스 권역은 다른 지역 보다 훨씬 더 안정적이면서 동시에 주택값이 상승하는 최고의 부동산 경기를 지켜왔다.

  

텍사스 권역은 2011년 10월에 바닥을 쳤는 데 그럼에도 하락 폭은 불과 10.1%에 불과해 다른 지역에 비해 거의 보합세 수준의 집값을 지켰다.

  

그러나 상승폭은 두드러져 현재 최저점 대비 63.5% 상승율을 보였으며 버블시 최정점 때 보다도 가격이 47%나 오르는 등 하락시에는 떨어지는 낙폭이 작고 상승시에는 큰 폭으로 오르는, 최고의 경기를 누려왔다.

  

조지아 아틀란타 지역도 2012년 4월에 바닥을 치면서 평균 33%가 떨어졌다가 이후 급속히 상승세를 보여 현재는 버블 최정점 대비 6.9%가 더 높게 가격이 올랐다. 

  

회복세가 전국 평균 보다 높게 나타난 것이다. 또 바닥 대비 가격 상승폭도 59.6%를 기록해 전국 평균을 훨씬 능가하면서 주택가격이 상승세를 지켜온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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