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머니

집 사려면 연수입 5만7천불 이상 돼야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집을 사려면 어느 정도 수입이 있어야 할까.

집 크기에 따라 천차만별이지만 지역 마다 소득과 집값의 중간값을 비교한 결과 산호세가 집 사는 데 필요한 소득수준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호세의 주택 중간값은 무려 127만불이다. 다운 페이 20%를 하고 이를 구입하기 위해서 필요한 소득액은 연봉 235,646불 이상이다. 이 경우 모기지 월 페이먼트는 5,498불에 달한다.

  

2위는 샌프란시스코로 주택 중간값은 92만불, 따라서 필요로 하는 소득액은 연 176,121불이다. 월 페이먼트는 4,110불 수준이다.

  

LA는 4위로서 주택 중간값이 553,000불이고 필요한 소득액은 연 107,358불이며 월 페이먼트는 2,505불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이 전국서 다섯번째로 주택구입에 필요로 하는 소득수준이 높았다. 뉴욕의 주택값 중간가격은 395,900불이고 필요한 소득수준은 연 95,663불, 월 페이먼트는 2,232불이다.

워싱턴 DC의 경우 주택중간값이 397,100불에 소득은 82,950불로 나타났다


가장 적은 소득으로 주택을 살 수 있는 곳은 전국 50개 도시중에서 피츠버그가 1위다. 연봉 33,510불만 되면 집 사는 것이 가능하다. 이 지역의 주택 중간값은 135,000불에 불과하다. 산호세의 10분의 1 밖에 안되는 가격이다.

  

피츠버그에서 중간값 규모의 집을 구입하면 월 페이먼트가 782불에 불과하다.

이어 클리블랜드,오클라호마시티,인디애나폴리스, 멤피스 등 주로 남부와 중부에 위치한 지역의 도시들이 낮은 소득으로 집을 구입할 수 있는 지역이다. 월 페이먼트가 어디든 800불대 중간을 오르내리는 수준이다.

  

한인들이 익숙한 지역으로는 아틀란타가 역시 낮은 소득으로도 주택을 구입할 수 있는 도시로 꼽혔다. 아틀란타 지역의 주택 중간값은 198,900불로 필요한 소득은 연 42,040불, 월 페이먼트는 995불로 뉴욕이나 워싱턴 지역의 원 베드룸 렌트비도 안된다.

  

버지니아에서는 버지니아 비치와 리치몬드가 주택 중간값이 24만불대로 연 5만불 정도면 주택을 구입할 수 있다. 월 페이먼트도 1,100불대에 그친다.

  

서부의 라스베가스도 여전히 주택값이 싼 곳으로 구분된다.

중간값이 266,800불로 필요한 소득은 연 51,792불, 월 페이먼트는 `1,208불이다.

  

뉴욕일원에서는 필라델피아가 주택 중간값이 224,600불로 낮은 편이다. 소득은 54,000불 이상이 돼야하고 월 페이먼트는 1,261불이다.

  

볼티모어도 주택중간값이 257,400불에 필요한 소득은 연 56,110불이며 월  페이먼트는 1,334불이다. 이 밖에 댈라스(59,237불), 시카고(59,838불), 오스틴(67,148불) 등이다

전국 평균은 소득액 57,617불이다. 볼티모어나 휴스턴 등이 대략 전국 평균과 비슷한 지역이다.





List
Today 0 / All 243


워싱턴 미주경제 - 4115 Annandale Rd. suite 207 Annandale, VA 22003 703)865-4901

뉴욕 미주경제 - 600 E Palisade Ave. suite 3 Englewood Cliffs, NJ 07632 201)568-1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