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머니

미국의 부자동네는 어디일까?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블룸버그통신이 2016년 인구센서스 조사결과를 분석해 밝힌 것에 의하면 미국내 최고 부자동네는 캘리포니아의 산마에토 카운티에 있는 Atherton 이었다. 

  

이 지역 거주자들의  2016년 기준 평균 소득은 44만3천불대 였다.

Atherton은 샌프란시스코의 유명한 부자 동네 팔로 알토와 스탠포드대 근처에 있는 곳으로 6평방 마일 규모의 부촌이다.

이 곳은 페이스북을 비롯한 실리콘 밸리 부호들이 몰려 사는 곳이다.

  

2위는 콜로라도의 페리힐스 빌로 가계 평균소득 수준이 39만불에 달했다.

과거 부자 동네는 주로 실리콘 밸리와 뉴욕 일원이 독차지했었다. 뉴욕, 뉴저지, 코네티컷과 더불어 여전히 부자동네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꼽힌다.

  

이 3개주에는 전국 100대 부자동네 가운데 36개를 차지할 정도로 여전히 부통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뉴욕, 뉴저지 일원에서 100대 부자동네로 꼽힌 지역은 스카스데일(뉴욕 웨체스터 카운티)이 전국 3위를 기록한 것을 비롯, 5위로 랭크된 쇼트 힐스(뉴저지 에섹스 카운티), 역시 뉴욕 웨체스터 카운티의 브롱스빌(8위) 등이 있다.

  

뉴욕에서는 모두 13개 동네가, 뉴저지에서는 18개가 100위 안에 들어 특히 뉴저지 지역이 알부자가 많음을 보여줬다.

  

한인들도 많이 살고 있는 뉴저지 버겐 카운티의 리지우드는 74위로 소득 수준은 21만8,900불을 기록했다.

  

워싱턴 지역에서는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그레이트 폴스가 전국 14위로 체면을 세웠다. 그레이트 폴스의 소득 수준은 30만8천불이다.

  

이어 매클린이 20위(28만불), 울프 트랩(39위,25만4천불) 등 버지니아에서는 3개 동네만이 100대 부자촌에 포함됐다.

  

반면 메릴랜드에서는 몽고메리 카운티의 포토맥이 46위(24만4천불)를 차지한 것을 비롯, 또 쉐비 체이스가 70위(22만1천불), 데임즈 타운(73위), 베데스타(75위, 21만5천불), 사우스 케닝톤(98위, 19만9천불) 등이 몽고메리 카운티에 있는 5개 동네가 100위 안으로 들어 버지니아와 비교가 됐다.

  

전국적으로 100대 부자 동네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그 동네의 평균 가계 소득이 20만불대는 넘어야 했다. 이는 2015년에 19만불대를 기록한 것에 비해 볼때 평균 10,000불이 상승한 결과다.

  

서부 지역에서는 압도적으로 캘리포니아에 몰려 있는 데 특히 샌프란시스코가 부자동네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캘리포니아에서만 21개 동네가 100대 부자촌에 들어갔다.

  

부자촌으로 널리 알려진 말리부는 51위를 차지했고 소득수준은 23만4천불이었다. 

5개 이상의 100대 부자 동네가 있는 곳은 메릴랜드 외에 텍사스와 일리노이 등이었다.






List
Today 0 / All 318
no. Subject Date


워싱턴 미주경제 - 4115 Annandale Rd. suite 207 Annandale, VA 22003 703)865-4901

뉴욕 미주경제 - 600 E Palisade Ave. suite 3 Englewood Cliffs, NJ 07632 201)568-1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