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머니

작년 한해 집값, 평균 $15,000씩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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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집을 사는 것이 괜찮은 투자일까.

이렇게 묻는 다면 지금은 분명히 맞는 답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부동산 전문사이트 CoreLogic에 따르면 지난 한해 동안 주택소유주들은 높은 집값 상승율에 힘입어 주택당 평균 15,000불 이상의 에퀴티를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집을 지니고 있는 사람은 평균적으로 15,000불 이상 집값이 올랐다는 의미다.


이같은 집값 상승율은 지난 4년 이래 가장 높은 수준으로 이에 힘 입어 전국의 주택소유자 모두에게 증가된 에퀴티 총액은 무려 9,84억불에 달하는 것으로 평가됐다.

주택값 상승율은 또 임금인상폭의 거의 2배에 달할 정도다.


CNBC 보도에 의하면 지난 2월 임금 인상폭을 기준으로 연간 인상율을 측정할 때 대략 연 2.6%의 임금상승율을 기대할 수 있으나 주택값 상승율은 지난해에 6.2%를 기록, 임금인상율의 2배 이상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에따라 어떡해서든 집을 구입하는 것이 유리하며 장기 현시점에서는 부동산 투자가 장기 주식투자를 제외하고는 가장 높은 수익율을 기록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돼고 있다ㅣ

이처럼 주택값이 오르면서 주택 에퀴티들도 크게 늘어 경기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즉 주택 에퀴티의 증가는 지출의 증가를 가져다 준다.

주택소유자들의 경우 늘어난 에퀴티를 담보로 대출을 받아 집수리나 기타 용도로 에퀴티 자금을 활용할 여지가 생기기 때문이다.


코어로직은 2017년 한해 동안에만 에퀴티 증가로 인한 소비확대 금액이 최소한 500억불 이상 될 것이라고 평가하고 앞으로 2-3년에 걸쳐 이렇게 증가된 에퀴티 증가분이 론 형태로 소비부문에 투입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집값의 상승은 융자금액이 집값 보다 높은 이른바 '깡통 주택'의 수효를 크게 줄어들게 만들었다.

지난 한해에 만 70만채 가량이 깡통주택에서 벗어나는 등 이제 전국적으로 깡통주택 상태에 처해있는 주택은 250만채 가량으로 전체주택의 4.9% 정도로 줄어들었다.


2009년 부동산 침체와 경제가 최악의 상황에 처했을 당시 전국의 깡통 주택수는 전체 주택의 25% 가까이 육박했었다.


물론 깡통주택 비율은 지역적으로 차이가 난다. 마이애미는 여전히 13% 정도로 부동산 경기가 완전히 회복되지 못하고 있고 시카고와 라스베가스 등도 각각 10%와 9%를 보여 주택값 회복에서 크게 뒤진 지역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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