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머니

렌트 구하기 점점 힘들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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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 얻기가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다.

렌트비도 오르거니와 빈 아파트나 빈집이 더욱 찾기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부동산 전문 사이트 Zillow가 밝힌 2월 말 현재 전국 렌트 동향을 보면 렌트비는 지난해 보다 평균 2.8%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렌트비 평균은 1,445불로 지난 2년새 가장 빠른 속도로 렌트비 상승이 되고 있다.

렌트비가 이처럼 가파르게 오르는 것은 일단은 렌트를 찾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렇게 렌트 수요가 느는 까닭은 주택 구입의 어려움이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한마디로 집 살 사람은 많은 데 마땅한 집이 없으니까 렌트로 돌리거나 아니면 현재 살고 있는 렌트 기간을 더 늘리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즉 모기지 이자율의 인상과 주택재고의 부족이 많은 주택구입 대기자들의 홈오너쉽을 어렵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주택구입에 차질을 빚은 사람들이 대거 렌트 시장으로 전환하게되자 가뜩이나 빡빡했던 렌트 물량이 더욱 줄어드는 결과를 가져오고 있다는 분석이다.


현재 전국의 아파트의 입주율은 95%로 평가되고 있다. 사실상 꽉 차있는 상태인데 문제는 향후 수개월내에 입주율이 더 높아질 것이라는 점이다. 빈 아파트, 즉 빈 방이 거의 없어지는 셈이다.


그동안 아파트는 상당한 신규 공급이 이뤄져 왔었다. 상대적으로 싱글 홈보다 공급물량이 많았다. 그러나 근래 들어 신축되는 아파트의 대다수가 고급 럭서리 아파트가 많은 것이 문제가 된다. 좀더 가격이 낮은 서민형 아파트의 수요가 훨씬 많은 데 공급이 이에 턱없이 모자란 것이다. 이에따라 주상복합 건물 같은 럭서리 아파트들은 그나마 렌트가 다소 수월하지만 높은 가격이 문제고 서민형 아파트 들은 신축이 별로 없는 상황에서 수요만 늘어나고 있는 양상이다.


싱글 홈들의 경우 신축이 더욱 부진하다. 도김권이 포화상태가 되면서 도심은 물론 도심이 가까운 지역들의 경우도 싱글 홈을 지을 수 있는 부지는 찾아볼 수 없는 상태다. 이에따라 점점 더 외곽으로 옮겨가고 있지만 그나마도 신축 물량은 수요를 못따라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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