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머니

집 팔때 드는 비용 집값의 8%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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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셀러 시장에서는 주택을 팔면 적지 않은 돈이 남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세세히 살펴보면 주택매매가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지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집을 파는 과정에서 눈에 안보이는 숨은 비용들이 많기 때문이다.


전국의 주택을 한 줄로 세울 때 2017년도 기준의 주택매매 가격은 232,300불이다. 전체 주택에서 딱 중간에 해당되는 집의 팔린 가격을 말한다.

이를 기준으로 해서 산출된 셀러 부담 매매 비용은 18,342불이다. 

여기에는 에이전트 커미션을 포함, 오픈하우스 준비 비용, 집단장비, 명의 이전 관련 비용들이 다 포함된다.

집값의 8%가 조금 넘는 금액이다.


통상 집 거래시 셀러는 에이전트 커미션으로 거래가의 6%를 주는 것으로 돼있다. 그러나 요즘 들어 이같은 등식은 지켜지지 않는 경우도 많다. 

어쨋든 눈에 안 보이는 소소한 비용들이 적지 않다보니 이를 간과하다가는 사실상 손해를 보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이 금액은 평균치일 뿐이지 집값에 따라 비용은 크게 늘어나기 마련이다.

평균 주택거래가가 104만불인 캘리포니아 산호세 지역에서는 집판매 과정에서 드는 비용이 평균 73,578불로 돼있다.

웬만한 사람 1년치 연봉이 그대로 비용으로 나가는 것이다.

뉴욕 지역은 평균 25,878불,워싱턴 지역도 20,000불대가 된다.

에이전트 커미션이야 어느 지역에서든 피할 수 없는 것이지만 지역에 따라 부과되거나 아닌 것도 있다. 


주와 카운티에서 부과 브동산 트랜스퍼 택스가 바로 그것이다. 지역 마다 포션이 다른데 보통 셀러가 부담하는 경우가 많다.

인디애나주에서는 이같은 택스가 없지만 시애틀의 경우 평균 8,487불이 부과되므로 이를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한다.


이같은 세금 납부는 종래에는 택스 디덕터블 항목으로 전액이 커버됐지만 새로 개정된 세법에서는 지방세 10,000불의 상한선이 설정돼 있으므로 부분만이 커버된다고 봐야 한다.


따라서 이러한 종류의 부동산세는 과거와는 달리 고스란히 셀러의 부담으로 남을 수 있다. 모기지 융자 이자에 대한 디덕션도 과거 100만불 상한에서 이제부터는 75만불로 하향됐다. 또 홈 에퀴티를 담보로 하는 에퀴티 융자도 그전에는 10만불 한도에서 어떤 용도로 썼던 공제를 받았으나 이제는 집의 수리와 개축,증축 등과 같은 순수하게 주택에 들어간 비용이 아니면 이자 공제가 안되므로 이를 염두에 둬야 한다.


질로우 탓컴에 의하면 집을 팔면서 페인팅을 포함, 집안 곳곳을 손보고 단장하는 비용으로 셀러들은 평균 4,980불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비용들은 모두 집을 파는 과정에서 발생한, 셀러측이 고스란히 부담해야 할 비용이다.

따라서 집을 판다고 마음을 먹었을 경우 에이전트 커미션에서 집단장, 세금 기타 프로세싱 비용 등 미처 생각치 않은 부대비용 들이 적지 않은 만큼 이를 잘 계산해서 프로핏도 못남기고 괜한 일을 하는 상황은 피하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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