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머니

봄철  주택경기 '불 붙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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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부동산 거래가 크게 활기를 더해가고 있다.


CNBC가 MBA(Mortgate Bankers Association)을 인용해 보도한 것에 따르면 모기지 융자신청이 한주 사이에 평균 4.9%씩 증가하고 있다.

현재 모기지 이자율은 30년 고정 콘포밍론(융자금 453,100불 미만)의 경우 4.66%를 보이고 있다.

오리지네이션 비용을 포함한 포인트는 0.46이다.


모기지 이자율은 중동사태나 미중간의 무역분쟁 등 지정학적인 불확정성 요인과 인플레 등 이자율에 변동을 줄 수 있는 부정-긍정 요인들이 서로 상쇄되면서 지난주에 이어 보합세와 같은 안정권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현재의 경기추세를 볼 때 모기지 이자율은 앞으로 계속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모기지 이자율에 가장 민감한 재융자의 경우 4월 들어 평균 4%가 증가하는 등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이자율이 최저 수준을 보였던 지난해에 비해서는 여전히 10% 정도 쯤 낮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모기지 신청건수의 경우 지난주에는 6%가 늘어나는 등 4월 중반 본격적인 부동산 거래철에 진입하면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특히 지난해 같은 기간 때 보다 10%가 더 늘어난 수치다.


모기지 신청의 이같은 높은 상승세는 지난 1월 이해 다소 소강국면을 보였던 부동산 경기가 4월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고 향후 부동산 시장이 매우 활발한 추세를 보일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현재 부동산 바이어들은 전례없는 주택재고 부족과 이에 따른 주택값 상승으로 인해 집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신규주택 건설은 지가나 인건비 및 자재비 인상으로 인해 예년수준의 보합세를 보이고 있는 데 빌더들은 특히  주택용지의 부족으로 신규주택 건설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빌더들이 주목하고 있는 신규주택 부지는 가능한한 도심권에서 가까운 외곽지역인데 이는 현재 주택구입의 큰 손이라고 할 수 있는 밀레니얼 세대들이 도심 또는 도심에서 가까운 지역의 주택들을 선호하고 있기 때문이다.


빌더들은 또 젊은 세대들의 이같은 경향을 고려 대단위 싱글 홈 건설 보다는 도심에 인접한 지역에 다세대 주택 건설에 더 많은 집중을 하고 있는 양상이다.


realtor.com에 의하면 현재 주택시장은 지난해에 비해 인벤토리가 8% 정도 더 부족해졌고 가격은 평균적으로 8% 가량 상승한 상태다.


전문가들은 저가 주택의 재고가 매우 부족한 상태인데다 모기지 이자율 상승이 지속될 경우 주택구입 의지는 있지만 재정능력이 뒤떨어지는  첫주택 구입자들의 주택구입 의지를 위축시킨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몇해 동안에 응축돼온 주택 구입 수요가 너무 팽배해 있고 특히 경기회복과 인금인상으로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한 잠재 주택구입자들이 대거 늘고 있어 앞으로도 주택시장은 전례없는 열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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