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머니

학자금 채무 연체시 택스리턴 뺏겨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이미 뒤늦은 감이 있지만 택스 리턴을 기대하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 일부가 IRS로 부터 보내주는 리펀드를 포기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대상자들은 학자금 채무 상환이 연체된 사람들이다.

현재 미국내에는 4,400여만명이 총 1조4천억불 규모의 학자금 채무를 안고 있다. 학생 1인당 평균 채무액이 평균 3만불대를 차지하고 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학자금 채무 상환을 다소 소홀히 해 자신도 모르게 연체가 되는 경우가 흔하다. 


그러나 이같은 연체는 택스 리턴 때 의외의 복병 역할을 하게된다. 다름 아닌 학자금 연체를 이유로 택스 리펀드 금액이 IRS에 의해 압류당하기 때문이다.


현재 연체기간이 90일 이상이 된 치무자 비율은 전체의 11.5%에 달한다. 이는 지난 3개월 전의 11.1% 보다 상승한 수치다. 학자금 채무의 연체비율이 계속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연방재무부는 2017년도에 학자금채무자들로 부터 26억불을 회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수금액은 전년도에 비해 2억불이 늘어났으며 회수 대상이 된 채무자는 130만명이 넘는 것으로 분석됐다. 1인당 평균 2천불 가량씩 강제 회수가 된 것으로 택스 리턴 금액이 가장 전형적인 회수대상 항목이다.


전체 1조4천억불 학자금 채무 가운데 58억불 가량이 이미 채무 불이행으로 인한 1차 디폴트 단계에 접어들고 있는 상태다. 미국전역으로는 평균 29초에 한건씩 디폴트 상태에 처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행법상 학자금 채무 연체로 인해 택스 리펀드가 압류되면 이를 되찾을 방법이 없다. 

연방정부는 일단 확보된 리펀드액을 연체금액 상환에 우선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리펀드 금액이 학자금 채무액 보다 많다면 당연히 차액을 기대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절대다수 이기 때문에 택스 리턴 처리를 하면서 행여 정부로 부터 압류당할 만한 린이나 채무가 걸려있는지 본인들이 세심히 테크할 필요가 있다.



List
Today 0 / All 241


워싱턴 미주경제 - 4115 Annandale Rd. suite 207 Annandale, VA 22003 703)865-4901

뉴욕 미주경제 - 600 E Palisade Ave. suite 3 Englewood Cliffs, NJ 07632 201)568-1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