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머니

주택 시장, 가격은 오르고 모기지 신청은 감소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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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은 오르지만 절대적인 매물 부족과 모기지 이자 상승 등 부정적인 요소들이 작용돼 모기지 신청이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NBC 보도에 의하면 모기지 뱅커 협회 분석 결과 최근의 모기지 신청건수는 그 전주에 비해 3% 정도 줄어들었으며 1년 전 같은 기간중 보다 17%나 감소했다. 


주택 거래는 특히 첫 주택구입자들 사이에서 감소 현상이 뚜렷했다. 새로 주택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의 신청은 한주 사이에 2%가 떨어질 정도로 전체 거래량이 줄어들고 있다.

그러나 주택값은 여전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 전문사인 CoreLogic이 밝힌 바에 의하면 지난 6월 중의 전국 주택값 동향에서 1년 전 보다 6.8%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관계자들은 미국 경제가 강력한 성장동력을 유지하고 있고 고용시장도 양호하며 임금 인상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전체적으로 모기지 신청 건수는 연속 3주째 떨어지고 있다고 전하고 가장 큰 요인으로 매물 및 공급량의 부족과 주택가격 상승이 이러한 결과를 낳게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재융자도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재융자의 감소는 계속되는 추세로 전 주에 비해 5%나 떨어졌는 데 1년전에 비하면 무려 35%가 감소했다.


모기지 신청 가운데 재융자가 차지하는 비율도 한 주전 37.1%에서 36.6%로 포션이 줄어들었다. 모기지 이자율에서 30년 고정금리의 경우 융자액 453,100불 미만의 컨포밍론은 4.84%로 큰 변화는 없는 편이다.


전체적으로 주택구입과 재융자 신청은 2016년 1월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특히 재융자의 경우 2000년 겨울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내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전국적으로도 부동산 거래는 다소 열기가 식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가장 상승세가 높았던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등 북부 캘리포니아 지역의 경우 집값 앙등과 매물 부족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으나  종래 보여왔던 천정부지의 집값 상승은 다소 꺾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특히 시애틀 지역의 경우 샌프란시스코와 더불어 IT 기업 및 종사자들이 급증하는 가운데 중국을 필두로 한 해외 부동산 구입자들이 쇄도하는 추세를 보여왔다. 


이 가운데 중국인 구입자들의 경우 단순히 집값 상승은 물론 현금 구매가 대종을 이뤄 주택거래에 있어서 상당한 버블을 불러온 주 요인중의 하나로 평가돼 왔다.


그러나 2017년까지만 해도 증가세가 끊이지 않았던 중극 등 외국인 부동산 거래가 소강세를 타면서 이 지역의 집값을 진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시애틀 지역의 부동산 거래자들은 지역별로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종래에 중국이 바이어들이 현금을 싸들고 다니면서 묻지마 식으로 구입에 나섰던 것 같은 행태는 많이 줄어들었다고 전하고 있다.


이에따라 매년 두자리수로 치솓던 이 지역의 부동산 가격이 점차로 조정국면에 들어가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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