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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에 달라진  주택 시장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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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은 주택 시장의 모습을 점차 다른 모습으로 바꿔가고 있다.

사람들의 주택 구매 경험을 소비자 친화적으로 만들어 소비자의 주택 구매 경험을 재편했다. 그리고 소비자가 주택을 사고 파는 방식에 중요한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소비자 친화적이란 의미는 펜데믹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 두기가 보편적인 원칙으로 대두되면서 이런 원칙을 수용하는 주거 형태에 대한 관심과 필요를 증가시킨 것이다.


주택을 중심으로 한 거주 방식이 효과적인 방역과 보건 규칙을 수행하는데 적합하도록 구조가 바뀌고 있는 것이다.  

 이런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는 조짐을 다시 보이면서 주택 구입 방식과 주택에 관한 관심 그리고 주택시장을 둘러싼 구조 역시 바뀌는 것으로 전망된다.


주택 구입 과정은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시간도 더 길어지고 있으며 인터넷을 통한 투어와 인터넷을 통한 거래로 이행되고 있다. 거기에 주택 시장에 관련된 산업 종사자들의 모습도 변하고 상대적인 중요도와 역할 역시 변화하는 모습을 보인다.


특히, 대도시의 역동적인 생활에 대한 흥미가 떨어지고 있는데 술집, 스포츠 경기장 폐쇄, 극장과 다른 유흥 문화가 힘을 잃었기 때문이며 이웃과의 소통 역시 줄어들어 도시 생활의 매력이 크게 감소했다.


이로 인해 도시를 떠난다면 이를 대체할 매력 있는 지역을 찾아야 하는데 이런 지역에 정통한 에이전트 혹은 지역 전문가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마음에 드는 집이 있어도 모기지를 얻지 못하면 집을 사는 것은 헛된 꿈이 되고 만다. 


과거의 기계적인 서류 작업으로 융자를 받을 수 있는 시대가 아니라 융자로 인한 책임을 질 수 있는 소비자를 원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평상시보다 더 유능한 모기지 융자 전문가를 찾고 있다. 

모기지 이자가 낮은 장점을 살려줄 전문가를 원하는 것이다.


 결국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주택 시장은 온라인 거래 전문가, 지역 정보 전문가 그리고 융자 전문가들만 살아남는 전문가 시장으로 바뀌고 있는 과도기라 할 수 있다.

전통적으로 주택 시장은 발로 뛰는 영역이라고 알려져 왔고 실제로 발로 뛰는 이들이 대접을 받아 왔다. 


이제는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안전을 지켜주는 전문가가 주택 시장을 주도하게 되었다.   


주택과 한발 짝 떨어져 거래

이제는 주택 구매가 현장에서 직접 일어나지 않고 멀리 떨어져 이뤄진다. 

주택을 사고 파는 사람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했지만 과거 평상시처럼 구매자와 판매자 그리고 에이전트와 모기지 융자인이 서로 연락하면서 바쁘게 왔다 갔다 하는 발로 뛰는 비즈니스가 아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는 주 정부와 카운티 그리고 도시 당국에 따라 다르게 시행되고 있지만 부동산 회사와 구입자 판매자가 자발적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와 마스크 착용에 익숙해져 있다. 


일부 주에서는 재택 명령을 다시 실시하고 있고 부동산은 필수 산업이기에 곧 문을 다시 열었다. 문을 열었으나 과거처럼 부동산 회사에 모여 있을 수 없고 온라인으로 업무를 진행하는 수준이다. 

집안에만 머무는 제한이 지속되는 경우에도 부동산 매매가 필수 서비스인지 여부에 대한 규칙이 지역마다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다.


인터넷으로 매물을 검색한 뒤 어느 정도 후보를 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에이전트에게 연락하고 가상 투어를 한다. 

요즘 주택 구입자들은 스스로 관심 있는 매물을 찾아서 에이전트와 나머지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주택 매매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해진 모습이다. 

주택 시장의 판매자와 구입자 그리고 주택 거래 중개인 대부분은 비디오를 통한 상호 작용에 익숙해져 있다. 


지난 3월 어느 온라인 주택 매물 리스팅 정보 사이트의 방문객은 전월 대비 190% 이상 급증했다. 

주택 비디오 투어를 원하는 구매자들로부터 중개인이 받는 가상 투어 요청도 급격히 증가했다. 소프트웨어 회사는 구매자에게 주택 문을 열 수 있는 코드를 휴대폰으로 전송함으로써 비-동반 주택 투어를 용이하게 해주고 성업 중이다. 


또한 전자 공증인의 사용도 크게 증가했다. 

약 27개 주에서는 원격 공증인을 허용하고 있으며 더 많은 주에서 이런 관행을 수용하기 위해 법률을 업데이트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 더 많은 원격 보기, 원격 오픈 하우스, 원격 공증인의 경향은 줄어들지 않고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이런 모습이 정착될 가능성이 높다.


지역 정보에 정통한 전문가

주택 구입자는 여전히 지역 전문 지식을 원하고 있다. 전염병은 소비자가 주택 모기지 대출을 받는데 도움이 되는 사람들과 개인적으로 상호 소통을 강화할 필요성을 절감했다. 


집을 구입하는 것은 매우 감성적이고 변혁적인 경험이며, 처음 집을 구입하는 소비자는 누군가가 복잡한 주택 구입 과정을 친절히 안내해주기를 원한다. 그들은 단지 앱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 

앞으로 몸담고 살 집을 중심으로 자신의 지역 사회에 살고 자신의 개인적인 상황에 대해 말하고 일을 추진해낼 수 있는 융자 담당자와 같은 전문가들이 그들의 일을 대신해주기를 원한다.


도시를 떠나 한적한 근교의 중소 도시로 이사를 가기로 결정한 경우 여러 조건들이 맞는 도시를 찾아야 하는데 이런 정보에 정통한 지역 전문가들의 수요가 늘고 있다. 


이는 단순히 부동산 중개인이 아니라 거주 전문 컨설턴트로 개인에 알맞은 주택과 지역 그리고 생활에 필요한 편의 시설까지 모두 상담해주고 에이전트와 융자인까지 알선하거나 주선해주는 새로운 전문 직업이다.


이는 먼거리에서 원격으로 주택 구입이 이뤄지기 때문에 필요해진 서비스이기도 하다. 

융자 담당자에 따르면 주택 시장이 구매 경쟁으로 바뀜에 따라 많은 소비자들 사이에 불만이 커지고 있다. 


기록적인 저금리로 인해 엄청난 융자 수요가 발생했는데 모든 사람이 선호하는 주택을 구입할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구입할 주택이 있는 현지에 기반을 둔 융자 컨설턴트는 고객에게 인내심을 갖고 신중하게 결정하도록 조언함으로써 상담원 역할을 해준다. 


전염병으로 인해 수백만 명의 고객이 하이테크와 하이 터치 주택 구매 경험을 모두 원한다. 이는 앞으로 주택 시장에서 프롭텍 (Proptech) 도입을 예상보다 앞당길 것으로 보여주는 현상이다.


모기지 서비스 더욱 중요해져

낮은 모기지 이자의 혜택을 실제로 얻어낼 수 있는 융자인이 더욱 중요해졌다. 

대부분의 주택 구입자는 주택 구매 경험을 고려할 때 자신의 집을 구매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염두에 둔다. 

하지만 주택을 구입하면 모기지 제공 업체와 30년 혹은 아마도 평생 관계를 맺게 된다.


모기지 서비스는 월별 모기지 납부를 처리하는 업체이자 전문가다. 

이런 전염병 유행 속에서 수백만 명의 주택 소유자가 모기지 융자 기관의 서비스 부서가 하는 일에 대해 알게 되었다. 


직장을 잃거나 재정 어려움을 겪은 주택 소유주들은 이 서비스 담당자에게 유예를 요청했다. 주택 융자를 새로 시작하는 회사는 이런 서비스 부문을 자주 매각하는데 이는 소비자를 본질적으로 다른 회사로 넘기는 것과 같다.


펜데믹으로 모기지 납부와 관련된 업무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서비스 부문을 자주 팔아버리는 모기지 업체는 소비자로부터 점차 신뢰를 잃고 있다.


평생 고객을 유지하기를 원하는 모기지 융자 업체가 자연스럽게 중요해지고 소비자로부터 인기를 얻을 수 밖에 없다.

이는 전문 융자인을 보유하고 있는 것과 같은 이치다.


모기지 융자의 시작이 융자 에이전트로부터 시작된다면 모기지 융자의 끝은 모기지 납부서비스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앞으로 모기지 서비스의 처음과 끝을 모두 일관성 있게 관리하는 업체의 중요성과 수요는 더욱 확대될 수 밖에 없다.


이는 주택 소유자가 재융자를 원하거나 새 집을 사고 싶을 때 필요한 사람이 누구인지 알고 있는 것과 같다. 이런 방식으로 모기지 서비스가 통합되어 전략적 이점을 갖추고 전반적인 융자를 관할하게 될 것이다. 


주택 구매자는 재정 상담을 받듯이 융자 기관의 서비스 정책과 융자 플랜에 대해 더 많은 질문을 하고 관심을 갖고 있다. 주택 소유자에게 영향을 미치는 위기가 발생하는 경우 조언과 정책을 제공할 수 있는 모기지 서비스 담당자가 필요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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