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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택 구입자들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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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코로나 대유행, 역사적 경제 구조와 시스템 변화와 더불어 주택 시장의 전례 없는 호황은 2020년 이후 현재까지 나타난 특징이다. 


그러나 이런 대규모 변화가 판도를 바꾸고 장기적으로 주택 구매자의 선호도를 재편할 가능성이 있지만 주택 구매자가가 보여준 많은 행동과 태도는 크게 변하지 않고 그대로이다. 즉 전통적인 주택 구입 행태와 경향을 보이고 있다.


 2021년 주택 구입 동향 보고서 (CHTR)는 2020년부터 2021년 중반까지 주택 소비자들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에 대한 모습을 제공한다. 


주택 구매자의 특징은 잠재 구매자가 어떻게 주택 구입을 위해 대처하고 필요한 사항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해준다는 면에서 의미가 있다.


누가 주택 구매를 했는가? 

평균적인 주택 구매자는 나이가 45세이며 동거 중이거나 기혼이며 최소한 대학 교육을 받았으며 남부 지역에서 주택을 구입할 가능성이 가장 높았다. 


인구 통계학적 변화는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는 경향이 있는데 이런 특성의 대부분은 지난 몇 년 동안 거의 변하지 않았다. 


구매자의 절반은 소유했던 이전 주택에서 이사해 이전 기본 거주지의 집을 판매했다. 실제로 거주 목적으로 집을 사고 판 것이 일반적인 주택 구입자의 모습이라 할 수 있다.

사람들이 구입한 집의 특징으로는 대부분의 주택 구매자가 단독 주택을 구입했다는 점이다. 


그러나 타운하우스 혹은 연립 주택 (11%) 또는 콘도나 공동조합 (10%)과 같은 다른 유형의 주택이 2021년 주택 구매자 사이에서 더 일반적인 구입 형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단독 주택이 너무 비싸 타운하우스와 콘도 공동조합 같은 유형의 주택의 비중이 크게 늘어난 것이다.

일반적인 주택 구매자의 주택 규모는 침실 3개, 욕실 3개가 있으며 면적은 1,000 ~ 1,999 평방피트 사이즈가 가장 많다. 


또한 대부분의 주택 구매자가 소유하거나 여전히 소유하고 있는 이전 주택에서 이사했다.

이는 팬데믹으로 인해 안전하고 나름 쾌적한 지역을 찾아 이사한 것이라 볼 수 있으며 재택근무로 인한 이사도 크게 작용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더 어려워진 주택 구입

낮은 이자율과 다음 주택을 구매하려는 세입자의 증가된 욕구에도 불구하고 2021년의 주택 구입이 지난 몇 년보다 더 어려워졌다. 


일반적인 중간 주택 구매자의 60%가 지난 3년 기간인 2018~2020년 동안 일반 구매자가 일관되게 보고한 단수 오퍼에서 복수 오퍼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첫 주택 구매자는 주택 구입 기회가 더 부족해졌다. 2020년에는 전체 주택 구매자의 43%를 차지했던 첫 주택 구매자는 2021년에는 37%로 감소했다. 

모기지 시장의 자금 줄인 파이프라인은 더 안정적이고 안전한 고객을 선별하기 위해 도전적인 주택 시장에 장애물을 추가했다. 


이에 따라 모기지 구매자는 전년도보다 2021년에, 최종적으로 승인되기 전에 적어도 한 번은 거부당한 경험한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이는 이전보다 모기지 융자가 거부될 가능성이 50% 더 높아진 것을 의미한다. 이는 이미 오래전부터 감지되던 사항으로 낮은 모기지 금리로 인해 융자 기관들이 위험을 낮추기 위해 더욱 엄밀하게 융자 심사를 해온 것을 알 수 있게 해준다. 


실제로 모기지 융자 시장이 깐깐하게 운영됨에 따라 낮은 모기지 이자의 혜택을 실제로 누린 사람은 고소득층에 해당하는 이들이다.


집을 선호하는 특성 요소

광풍에 가까운 주택 구입 열기는 이들이 어떤 집을 원하는지 특징을 보여준다.

주택 구매자는 초기 주택 구입 예산 범위 안에서 구입했고 에어컨이 있는 집을 매우 중요하게 여겼다. 


에어컨을 중요하게 여긴 이유로는 팬데믹에 따른 공기 순환을 가장 우선시했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선호하는 침실 수와 충분한 수납 공간이 그 뒤를 이었다.

이는 막연하게 넓은 집을 선호해 시골로 이사했다는 이야기와는 결이 약간 다른 현실적인 요인을 반영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에어컨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는 사실은 남부 지역의 주택 거래가 가장 활발한 점을 비춰볼 때 이 지역의 기후에 적응하기 위한 필수 요소로 간주했음을 알 수 있다. 


침실 수는 가족들의 수에 따라 나름의 개별적인 생활 공간이 필요해 방해받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수납 공간이 넓다는 것 역시 개인의 독자적인 공간을 더 필요로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사를 하게 된 동기

주택 구입자가 이사를 하게 된 이유는 매우 중요하다.

이를 테면 투자용 주택 구입이 늘어나는 경우는 이사가 많지 않으며 휴가용으로 사는 경우에도 집 주소와 거주지를 옮길 필요가 없다. 


그래서 이사를 했다는 것은 새로운 환경을 원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전반적으로 주택 구매자의 70%가 팬데믹이 이사를 결행키로 한 결정에 영향을 주었다. 


이사를 위해 가장 흔한 첫 주택 구매자는 새로 가정을 형성하거나 가족 규모의 변화가 생긴 것이 그 다음 이유다. 새로운 직업 또는 직장을 따라 이사한 것이 그 뒤를 이었다.


재정 상황도 한몫 한다. 모기지로 자금을 조달한 구매자의 거의 2/3가 낮은 모기지 이자율이 주택 구매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 즉 가격이 싼 집을 찾다 보니 불가피하게 이사를 하게 된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동일한 모기지 구매자의 절반은 계약금을 위해 충분히 저축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이처럼 이사 동기는 팬데믹이 가장 컸고 다음은 결혼이나 새로 가정을 꾸리는 것 그리고 직장과 재정 형편에 맞춘 것에 기인한다.


집을 구한 방식

원하는 집을 찾아 구입한 홈쇼핑 기술도 변화가 있다.

3D 혹은 가상 홈 투어 기술을 활용한 주택 투어에 어느 정도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구매자는 이런 기술 도구가 주택 구매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데 대체로 동의했다.


대다수의 구매자는 3D 투어가 정적인 사진보다 공간을 실감해 보는 느낌이 더 좋으며, 휴대전화로 부동산을 잠금 해제하고 시간이 날 때 직접 둘러보는 것이 더 쉬울 것이라는 데 어느 정도 동의했다. 


주택 구입자는 더 많은 주택 목록에 3D 투어가 있기를 원한다. 또한 온라인으로 직접 투어를 예약하는 것을 선호했는데 이들 각각은 팬데믹으로 인해2019년보다 더 높은 비율로 동의했다. 

이렇게 가상 투어에 대해 별다른 거부감이 없이 선호하는 것은 주택 구매자가 젊은 층 즉 밀레니얼이 가장 많기 때문이기도 하다.


2020 ~ 2021 주택 구입자의 일반적 특성

●주택 구입자의 중간 나이는 43세   ●주택 구입이 가장 많은 연령대는 30대, 

● 그 다음은 60대     ● 전체 주택 구입자 10명 가운데 4명은 밀레니얼

● 백인이 전체 주택 구입자의 70% 넘어   ● 남부 지역이 40% 차지

● 전체 주택 구입자 가운데 성소수자가 10% 넘어

● 소득 10만 달러 넘는 주택 구입자가 40%로 가장 많아

● 초급대학 이상의 학력 소지자가 75%   ● 결혼 혹은 동거 커플이 57% 

● 주택 구입자의 40%는 18세 미만 자녀 있어

● 주택 구입자의 57%는 강아지, 39%는 고양이 길러

● 주택 구입 지역은 도시 38%, 도시 외곽 43% 시골 19%

● 1,000~1,999 Sf 규모의 침실 3개 화장실 3개 단독주택이 가장 많아

● 타운하우스 11%, 콘도 10% 차지   

● 첫 주택 구입자는 37%로 평균 추세 40%에서 감소

● 전체 주택 구입자 가운데 현금 구매자는 32%, 

● 3명 가운데 1명은 모기지 융자 거부 경험  

● 주택 구입자 가운데 12%는 주택 검사 안받아

● 주택 구입자의 79%는 주택 수리 혹은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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