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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빚, 싼 이자로 비싼이자 갚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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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빚, 싼 이자로 비싼이자 갚기

밸런스 트랜스퍼, 홈 에쿼티, 401k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44분기 기준 미국인들의 평균 카드빚은 2,710 달러로 조사됐다.

즉 상당수 미국인들이 매달 갚지 못한 카드빚이 다음 달로 넘어가고 있는 것으로볼 수 있다.

재정 전문가들은 카드빚을 늘리는 가장 나쁜 습관으로 매달 미니멈 페이먼트만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을 꼽고 있다.


카드 청구서 상의 미니멈 페이먼트만 하는 것은 다시 말해 매달 카드빚의 이자만겨우 갚고 있는 셈이다.
따라서 미니멈 페이먼트만 하다보면 오히려 원금과 이자가 함께 불어나게 된다. 즉 미니멈페이먼트만 하는 것은 자신에게 아무 도움이 안되고 은행 좋은 일만 하는 것이다.

결국 카드빚 원금을 가능한 빨리, 크게줄이는 것이 급선무인데, 어떻게 하면 될까?

가장 기본적으로 해야 할 일은 여러 장의 카드 빚이 있을 경우, 당연히 이자율이 높은 카드의 원금부터 줄여나가도록 한다.


다음으로, 크레딧카드 빚을 줄이기위해 고려할 것이 카드 사용한도 잔액을 이체하는 밸런스 트랜스퍼’ (balancetransfer)를 이용하는 것이다.

크레딧카드를 새로 발급 받으면 밸런스 낮은 이자율로 밸런스 트랜스퍼  할 기회를 많이 제공한다.  

한국식으로 일종의 돌려막기라고 하는 이 방법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쓰지 말라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밸러스 트랜스퍼는 대부분 4% 이하의수수료를 부과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통해 원금을 갚는 것이 평균 17%가 넘는 이자를 계속 부담하는것보다 유리하다.

, 주의할 점은 자신의 밸런스트랜스퍼 수수료 비율이 낮게 책정된 상태여야 하고, 크레딧 상태에 따라 이것이 변화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 방법을 쓰면 장점은 빚 원금을 갚을 수 있다는 것, 단점은 새로운 크레딧 라인을 열어야 하기 때문에 크레딧에 안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낮은 비용으로 높은 이자의 빚부터 갚는 측면에서 보면, 홈에쿼티에서 돈을 빌려 카드빚을 갚는 방법도 생각할만 하다.


주택 소유자들일 경우 보통 이자율 4%내지 12% 정도의 홈에쿼티  라인오브크레딧을 갖고있다. 여기서 일단 돈을 빼 카드빚부터 갚는 것이 높은 이자 부담을 줄이는 방법이기도 하다.

또한 직장인을 위한 은퇴플랜인 401k를갖고 있다면 이것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401k 보유자는 그 가치의 50%, 최대 5만 달러까지 현금을 빌릴 수 있다. 그리고 급여공제를 통해 빌린 금액을갚아나가는 방법이다.


이 방법이 좋은 이유는 이체 수수료 및 결산 수수료 등이 없고 이자울이 일반적으로6% 정도로 낮다는 점이다.

반면 단점은 자신이 빌린 금액만큼 투자소득의 손실이 발생한다는 점이다. 또한 실직할 경우 빌린 금액을 바로 갚아야 할 수 있고, 소득세와 10%의 조기인출 수수료를 물어여 하는 위험이 있다.

매달 사용한 크레딧카드 청구 금액을 모두 갚는 것이 당연히 가장 좋은 카드사용 방법이다. 하지만 부득이한 경우 카드빚이 남을 때 미니멈 페이만 하며 시간을 끄는 것은 부담만계속 늘리며 아무련 도움이 되지 않는다.


자신의 상황에 따라 가능한 빠르고 현명하게 카드빚을 즐이는 방법을 찾는 것이재정관리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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