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이민

학자금 대출 상환 부담  어떻게 줄일 수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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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대출은 미국 전체 가구가 보유한 빚 중 주택 모기지 대출 다음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총 13억 달러, 가구 당 평균 32,264 달러에 이르는 학자금 대출 빚은 크레딧 카드 빚 총액보다도 많은 상태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규모가 커지는 학자금 대출 빚은 그것을 갚기 위한 부담 뿐 아니라 좋은 크레딧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많은 졸업생들이 과도한 학자금 대출 빚 때문에 일생동안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재정 전문가들은 학생 개인의 경제적 부담 뿐 아니라 가구 전체에 부담을 더해가고 있는 학자금 빚 해결을 위해서는 효과적인 계회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학자금 대출 기관인 Sofi.com에서는 다음과 같이 학자금 대출 빚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안들을 제시하고 있다. 출금 상환을 위한 자동이체를 신청한다. 정해진 날짜에 정기적으로 대출 상환금을 자동이체하면 두 가지 이득이 있다.


하나는 깜박하고 상환 날짜를 놓치는 일을 방지할 수 있고, 대부분의 대출 기관들에서는 자동이체 신청을 하면 이자를 0.25% 깎아준다. 한 달에 한 번이 아닌 2주마다 상환을 한다. 매번 정해진 금액보다 가능하면 얼마라도 상환을 더 하면 대출금 잔액을 빨리 줄여갈 수 있다. 

이를 위해 매달이 아닌 2주마다 상환을 하고 수시로 추가 상환을 하면 대출 기관으로부터 소정의 혜택이 주어지기도 한다.


미니멈 페이는 꼭 한다. 도저히 매회 정해진 금액을 상환할 수 없는 경우 미니멈 페이라도 꼭 하도록 한다. 물론 이는 불가피한 경우에만 해당하며 미니멈 페이를 자꾸 반복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대부분의 경우 미니멈 페이를 하면 대출 원금이 그대로 남아 이자가 더 발생한다. 게다가 상환 기간도 계속 길어져 부담이 장기화할 수 있다.


재융자(refinancing)를 고려한다. 학자금 대출 빚을 갚다보면 가능한 이자율을 낮춰 상환 부담을 줄일 수 없을까 생각한다. 


Sofi 측은 학자금 대출 부담을 줄이는 두 가지 방법은 돈을 빨리 갚는 것과 재융자를 통해 이자룰 줄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학교를 졸업해 직장을 갖고 크레딧 점수를 올렸다면 재융자를 고려할만 하다. 재융자로 이자율을 낮추면 그만큼 상환 부담이 줄어든다. 


끝으로, 자신의 연방 학자금 대출, 페더럴론에 대해 정학히 알아본다. 페더럴론도 경우에 따라 재웅자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페더럴론은 재융자가 안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Sofi 등 일부 기관들을 통한 페더럴론은 재융자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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