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이민

시중은행 학자금 융자, 코사인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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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 학자금 무상보조와 대학 자체 장학금, 그리고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연방정부 스태포드 론과 퍼킨스 론의 기회에서도 밀려나고 여윳돈도 없을 경우 어쩔 수 없이 시중은행의 학자금 융자를 타진할 수밖에 없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함정을 피해가야 한다.


채무자는 분명 학생이지만 학생의 크레딧이 없거나 부족하기 때문에 부모의 코사인이 의무적으로 들어간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모든 시중은행 융자가 부모 코사인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다. 

코사인 없는 융자를 요구할 경우 들어주는 은행이 상당히 많다. 


융자를 받아 대학을 졸업한 학생은 취업을 할 것이고, 취업 후 받는 임금을 담보로 융자를 내주는 것이기 때문에 부모의 코사인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다. 코사인을 거부하는 학부모가 많기 때문에 일부 은행은 코사인을 할 경우 이자율을 낮춰주겠다고 유혹한다. 


이 함정을 발을 디딜 경우 헤어나오기가 좀처럼 힘들어진다. 

민간 학자금 융자 약관에는 학자금 상환을 제때 잘 할 경우 코사이너를 풀어주도록 하는 규정이 있다. 


은행 측은 융자를 받을 때 코사인을 하더라도 나중에 풀려날 수 있다고 말하지만, 연방금융소비자보호청 CFPB의 자료에 의하면 시중은행에 학자금 코사인 해방을 요구하는 신청서가 받아들여진 경우는 10% 정도에 불과하다. 


학생이 졸업 후 상당한 고수득을 올릴 경우, 그리고 크레딧 향상 속도가 높은 경우 등에만 코사이너 속박을 풀어주는 것이다. 


요즘 시중은행 학자금 융자가 연방학부모론(PLUS loan)보다 오히려 낮은 이자율로 출시되고 있으나 같은 코사이너 융자라고 하더라도 시중은행 융자가 훨씬 위험하다는 사실을 감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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