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이민

졸업 후 직장 못 가져 의료 보험 없을 때 대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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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졸업했는 데도 취업을 못하거나 의료보험을 제공하지 않는 직장에 취업할 경우 의료보험이 큰 부담이 될 수 있다.

 

대졸 미취업자가 당장 의료보험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 현재 제도는 26세까지는 부모의 의료보험 커버리지 아래에 놓일 수 있다. 

  

오바마케어에 의한 보험이든, 민간 보험이든 상관없이 부모는 26세 미만의 자녀를 위한 커버리지를 신청할 수 있다. 

    

26세 규정은 결혼을 한 자녀라고 하더라도 해당되며, 부모와 거주지가 달라도 가입할 수 있다. 또한 취업을 해서 직장 의료보험을 제공받는다고 하더라도, 부모 아래의 커버리지 보험과 비교해서 더 유리한 쪽으로 선택할 수 있다. 

  

대학을 졸업한 후 취업했다가 다시 직장을 잃은 경우에도 26세까지는 다시 부모의 커버리지로 되돌아올 수 있다. 


저소득층일 경우  메디케이드를 신청할 수도 있다. 메릴랜드, 뉴욕, 뉴저지주를 비롯한 30여개주는 연방빈곤선의 138% 미만인 경우 메디케이드를 신청할 수 있다. 

 

이론상으로는 26세 미만의 미취업 대졸자에게도 메디케이드가 열려있긴 하지만, 실제로는 재원 문제로 이들의 메디케이드 접근이 쉽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상당수의 미취업 대졸자들이 의료보험을 갖지 않고 있다. 

또한 의료보험을 제공하는 직장에 취업한 대졸자 중에서도 과도한 보험료 부담때문에 가입을 꺼리는 경우가 많다. 본인 부담분이 의료보험 월 정액료의 20% 이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의료보험은 만일의 경우에 대비하는 것이다. 수입이 적은 취약한 재정적 구조를 취하고 있는 젊은 청년 계층이, 만일의 사태에 만날 경우 헤어나오기 힘든 재정적 수렁에 빠지게 된다. 

  

전문가들은 건강을 과신해 보험에 가입하지 않는 것보다, 중병에 걸렸을 경우 등을 대비해 비상 의료 플랜(catastrophic plans)을 지닌 의료보험에 가입할 것을 권하고 있다. 

  

이 플랜은  일상적인 의사방문(doctor’s visit)에 대해서는 전혀 커버를 해주지 않지만, 수술 등 중병에 걸릴 경우 커버를 해준다. 물론 매월 의료보험료는 크게 낮출 수 있다.

  

이 같은 모든 규정은 대졸 미취업자 뿐만 아니라, 고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진학하지 않거나 취업을 하지 않은 모든 18세 이상의 국민도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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