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이민

팬데믹으로 대입 사정 영향 받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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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학부모들은 다가오는 새 학년도의 개방에 대해 높은 불안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대학 입학을 위해 지원서를 보내야 하는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가장 어려운 시기에 봉착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학군과 학교들이 독자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이른바 대학 입학 학력 테스트인 SAT, ACT 등이 취소된 상황에서 수업도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학업 수업에 대한 학점도 분별력의 기준으로 적절하지가 않기 때문이다.


학생, 학부모, 교육자 그리고 정치 지도자에게 이것은 커다란 혼란이 되고 있다.

개학을 며칠 앞두고 대학 입학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생이 있는 가정에게는 훨씬 더 복잡하다. 


이 복잡한 문제는 일반적으로 입학 지원에 필요한 개인 서류를 모두 정리하고 마지막 학년의 첫 학기 성적을 잘 관리하기 위해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최선을 다하면서 마무리를 지으려는 것이었다. 그리고 표준화된 두 개의 시험을 대비해 시험 날짜를 정하고 대학 입학 원서를 높은 스펙으로 만들어 우수한 대학에 가려고 한 가정은 모든 계획이 바뀌는 것을 의미한다.


코로나바이러스는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다. 고등학교와 마찬가지로 많은 대학이 원격으로 움직이므로 최종 대면 대학 견학도 불투명하다. 졸업생과의 개인 인터뷰는 이제 원격으로 수행된다. 


칼리지 보드 (College Board: SAT를 관리하는 기관)와 ACT는 가을 시험 일정을 정하고 있지만 이미 많은 대학에서 올해 입학 시험에서 선택 사항이라고 발표했다. 이 시험 성적을 보낼 필요가 없으니 특별히 다른 이유가 있지 않는 한 고생할 필요가 없다. 


이런 대학에는 전체 아이비 리그 대학 (Ivy League), 포모나 카리지 (Pomona College), 라이스 대 (Rice U), 심지어 칼텍 (Caltech)과 MIT가 포함된다. 


인디애나 대학 같은 일부 학교는 영구적으로 표준화 시험을 선택 사항으로 바꾸고 있다.  

따라서 대학 입학 기준의 중요한 부분과 부모가 시험 준비에 투자할 돈이 있는지 여부를 제어할 수 있는 부분과 10월 중순에 시작되는 조기 입학 신청을 통해 가족이 해야 할 일이 매우 헷갈리는 한 해를 보내야 하는 상황이다.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인해 전국의 학교 건물이 문을 닫았고 그 대안으로 원격 학습 노력이 널리 퍼져 있다.

대학 입학을 위한 표준화된 테스트는 통상 SAT, ACT를 말하며 대부분 필수로 지정되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로 학교가 문을 닫아 시험을 치를 여건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이로 인해 올해 입시에는 이 시험 성적 없이 대학에 지원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2020년은 거의 20년 동안 연방 정부에서 규정한 표준화된 테스트가 없는 첫 해가 된다. 

교육부는 모든 주 정부가 이 테스트를 사용해 학생, 교사, 학교는 물론 모든 교육 시스템을 평가할 것을 요구해 왔다. 


지금까지 3학년에서 8학년까지의 학생들은 매년 언어 작문 그리고 수학에 대한 표준화 된 시험을 치르고 최소한 고등학교에서 다시 한 번 시험을 치렀다. 

또한 초등학교, 중학교 그리고 고등학교에서 하나 이상의 과학 표준 시험을 치러야 했다.


연습 시간과 훈련을 제외하고 모든 학생들은 표준 시험을 위해 1 년에 20 ~ 25 시간을 보낸다. 또한 이 시험을 치르기 위해 써야 하는 비용도 만만치 않아서 높은 성적을 받기 위해 학원에 다니는 학생이 점차 늘어나면서 사교육 부담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제는 학교 성적과 자기 소개 에세이가 핵심

대학과 커리어 컨설팅 전문 회사 즉, 인종적, 경제적으로 다양한 고객에게 입시 상담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은 대개 고등학교 입학 첫날부터 졸업할 때까지 학생들이 순차적으로 진행해야 할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


이들 입시 전문 컨설팅 업체는 학생들을 위한 독자적인 주 단위 사전 학습과 활동 프로그램에 따라 대학 진학을 지도하고 있다.

하지만 잘 짜인 계획은 올해는 한계를 벗어났고 아무 소용이 없게 되었다. 


따라서 학생들에게 좋은 성적을 유지하는 것을 비롯한 몇 가지 핵심 사항에 집중할 것을 조언한다. 

학교에서 신뢰할 수 있는 유일한 정량적 지표가 되는 학교 성적 즉 GPA를 좋게 유지하는 것이다.

우선, 가족이 학생이 지원하는 학교에 대해 더 깊은 지식을 가져야 하기 때문에 올해 대학 지원 목록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지금 당장은 입학 원서를 접수하기 전이지만 학생이 구체적으로 특정 대학에 지원하려고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학교가 알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SAT 또는 ACT 성적을 받는지, 학생들이 ACT 또는 SAT를 제출하지 않으면 추가 에세이를 제출해야 하는지 등을 학교에 문의하면 학교에서는 관심이 있다는 사실로 받아들인다.

진학 관심을 보여주기 위해 지원하는 학교의 입학 담당자에게 연락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입학 담당자에게 이-메일을 보내거나 입학 담당 부처에 전화해 지원 절차가 어떻게 바뀌 었는지, 지원자로서 어떻게 더 잘 준비할 수 있는지에 대해 질문해 본다.

둘째, 에세이와 개인 서술에 대해 더 열심히 준비할 필요가 있다. 


경쟁이 치열한 공립과 사립 고등학교의 학생들은 이미 자신의 개인 소개서 초안을 작성했을 수 있지만 다른 모든 사람들은 여름 동안 나머지 부분을 사용해 하나를 구성한 다음 학교 카운슬러 또는 외부 컨설턴트와 긴밀히 협력해 진정으로 눈에 띄도록 해야 한다. 


학생들은 개인 진술을 준비하고, 검토하고, 편집하고, 카운슬러에게 피드백을 요청하고, 다른 교사와 협력해 자신의 최고의 버전을 마련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추천서 혹은 학교 생활 기록 

셋째, 올해 대학 진학에 필요한 추천과 학교 생활 관계가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고등학교 교사와 대학 진학 상담사와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 


가능하다면 교사나 상담사에게 '브래그 시트'를 주고 최대한 강력하게 추천서를 작성하고 있는지 세밀하게 확인할 수가 있다.

마지막으로, 입학 절차의 부드러운 면이 더 중요한 해에 학교가 과외 활동에 실제로 의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SAT와 ACT 점수를 볼 수 없기 때문에 과거보다 더 깊이 과외 활동을 중시하고 조사하면서 지적 능력 이외의 능력을 확인하고 싶어 한다.


12학년이 되면 갑자기 반 회장에 출마하거나 일정을 지키지 않는 운동 팀의 주장으로 선출 되기에는 조금 늦을 수 있다. 그리고 학교 자체가 문을 닫고 학교 생활이 일어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클럽이나 방과 후 활동도 마찬가지로 중단될 수 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관심 있는 주제에 대한 깊은 지식을 보여주기 위해 독립적인 연구를 시작하거나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을 확실히 준수하면서 과외 활동이 커뮤니티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회 봉사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올해 대학 입시에 관한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다.

올해는 에세이, 교우 관계, 과외 활동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표준화 시험은 올해는 검토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지금부터 지원할 때까지 교우 관계 과외 활동을 더욱 두드러지게 할 필요가 있다. 


그런데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모여서 커뮤니티에 기여하기 보다는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짜고 이를 실행ㄷ하는 것이 훨씬 바람직하다.

교우 관계 역시 SNS를 검토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불필요한 논란이 될 소지가 있는 포스팅과 게시물은 미리 정리하고 관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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