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이민

학생들 코로나 트라우마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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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학교 폐쇄가 지속되면서 학생들은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고 교사들은 우려한다.

학생들은 주어진 사회 구조와 예측 가능성을 통해 성장하고 발전한다고 한다. .


그전에는 교실에 들어가면 이런 워밍업이 시작된다는 것을 느끼는데 점차 이런 분위기가 사라지고 있고 하루빨리 다시 회복돼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매일 오전 11:15에 점심을 먹는 일과는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안전과 관련이 있다고 했다.


코비드-19 유행으로 학교가 문을 닫았을 때, 학생들의 일상은 완전히 중단되었다. 

가을 학기가 시작되고 위기가 여전히 본격화되면서 학생들이 기대했던 날은 곧 돌아 오지 않았다. 이는 학습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정신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원격 혹은 하이브리드 모델로 학교에 다니며 며칠은 교실에서 그리고 며칠은 집에서 다니게 된다. 이런 새로운 일상조차도 여전히 유동적이다. 


일부 영역은 노후된 학교 건물이 단순히 하이브리드 모델도 수용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우려로 인해 대면 수업을 지연시키고 있다.


집단적인 트라우마

바이러스가 여전히 위협으로 남아 있고, 부모가 일자리를 잃고, 식량 불안이 급증했으며, 학생들이 근본적으로 다른 교육 환경을 거치기 위해 교사에게 의존한다. 


그런데 막상 교사들은 안전하지 않을 수 있는 학교 건물로 돌아 오면 학생과 그 가족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두려워한다. 


학교와 관련된 모든 사람들에게 전염병은 ‘집단적인 트라우마’가 되고 있고 학생들이 가장 큰 어려움에 직면했다.


일부 가정은 아이들이 새로운 상황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줄 자원을 가지고 있는 반면, 다른 가정은 6개월 실업 상태에 들어가거나 아이들이 공부할 수 있는 안정적인 인터넷이나 공간 없이 온라인 학교의 요구를 그냥 받아들이고 있다. 


소득 스펙트럼 전반에 걸쳐 아이들의 스트레스 수준이 올라가고 있는데 특히 소득이 낮을수록 정도가 심하게 나타나고 있다.


전국의 학생들에게 전염병의 스트레스가 불안, 우울증 또는 학습 장애로 이어지고 흑인과 라틴계 학생을 포함한 저소득층이 코비드-19에 가장 심한 타격을 입을 수 있다고 우려한다. 


학생들이 일상의 손실에 대처하면서 새로운 일상에 적응하고 글로벌 공중 보건 비상 상황에서 생활하는 스트레스로부터 치유하는 역할을 학교가 시작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특히 학교는 커리큘럼에 대해 걱정하기 이전에 아이들의 정서적 필요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고 의료진은 말한다. 


교실에서 하던 종종 부수적인 일들이 이런 대처 전략과 기술을 습득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학생들의 정신 건강을 저해

Covid-19가 닥치기 전에 학교는 수백만 명의 어린이들의 삶에서 끊임없는 역할을 했다.

학교는 배우고, 놀고, 점심을 먹고 또래들과 어울리기 위해 갔다. 평상시에는 학교 교육이 본질적으로 사회적 상호 작용을 위한 공간이지만 어울리는 관계를 연결하고 구축할 수 있는 장소로 사회적, 정서적 학습을 하는 유일한 장소다.


그러나 전국의 학교가 원격 학습으로 전환함에 따라 아이들은 친구들과 교사와 연결할 수 있는 물리적 공간을 잃었다. 


교육자들은 한때 교실에서 교육을 위한 지원 장소를 만들 수 있었지만 갑자기 가정에서 그런 장소를 건설하기 위해 아이들과 가족에게 의존해야만 했다.


교실에 교사가 없는 상태에서 학생들은 자기 통제와 같은 실행 기능 기술에 훨씬 더 많이 의존해야 한다. 이 기술은 중학생에게 완전히 개발되지 않았고 그 결과 더 애써 일하고 있는 것 같고 외로움을 느끼며 무언가 고군분투하고 있는 것처럼 느끼고 자신이 유일한 사람이라고 느끼는 현상이 나타났다.


이제 학교에서 아이들과 직접 만나는 모든 전문가들은 Zoom으로 인해 단절되었다. 

특히 저소득층 가정의 비율이 높은 지역에 영향을 미쳤다.

전반적으로 온라인 교육의 도전과 대유행의 일반적인 고립과 스트레스로 인해 아이들의 정신 건강 문제가 급증한다. 


전염병의 영향에 대한 전국적인 데이터는 아직 드물지만 코비드-19 초기 중국 후베이 성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22.6%가 우울증 증상을 보고했고 18.9%가 폐쇄 상태에서 약 한 달 후에 불안 증상을 보였다. 


또한 미국에서 6월에 실시된 질병 통제 예방 센터 (CDC) 조사에 따르면 대유행이 시작된 이후 성인들의 불안과 우울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18세에서 24세 사이의 4명 중 1명이 지난 30일 동안 자살을 진지하게 고려했다. 특히, 청소년과 젊은 청년의 자살 증가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집에서 가족이 정신 건강 지원해야

이런 도전에도 불구하고 전문가들은 학교, 학군 그리고 가족이 지금의 전례 없는 기간 동안 아이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지적한다. 


학생들의 가장 기본적인 요구 사항이 충족되는지 확인하는 것인데 아이들의 영양 상태와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음식에의 접근은 정신적으로 매우 중요하다고 한다. 특정 지역 사회의 학교 아침과 점심 식사는 가족이 의존하는 것과 같다.


그래서 학교 건물이 문을 닫는 동안에도 계속 급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어린이의 정신적, 신체적 건강에 매우 중요하다. 


인터넷이 없는 아이들이 집에서 학교에 계속 연결될 수 있도록 모바일 와이파이 핫스팟이나 대면 학습 허브와 같은 프로그램도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샌프란시스코 학군은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허브를 설정해 집에서 사용할 수 없는 경우 Wi-Fi에 대한 감독과 액세스 권한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수업 내용과 관련해 내가 누구인지, 내 감정, 내 정체성, 내 가치 그리고 그것이 더 큰 세계에 어떻게 적응 하는지를 배우는 것과 같은 사회적 정서적 학습이 더 중요하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전염병 기간 동안 전국의 여러 교육구에서 사용되는 학생들의 사회적 정서적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권장 사항을 제시했다.


이 권장 사항에는 학교와 가족 간의 관계 강화가 포함되어 있다. 

어느 교육구는 모든 가족에게 전화해 아이들이 원격 수업에 필요한 것을 갖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수행했다. 


예를 들어, 학생들이 현재 사건과 일상 생활에 연결하는 방법에 대해 토론하게 하고 이를 토대로 학생들이 취할 수 있는 조치에 대해 생각하게 했다. 


그리고 원격 수업 날에 사회적 정서적 학습 기회를 포함하도록 했고 이 기간 동안 자신, 가족 또는 지역 사회를 지원하도록 했다.

학교는 가능한 한 많은 사회적 필요를 돌봄으로써 학생들이 학교 교육의 과제를 해결하도록 도울 수 있다. 


학생 리더십과 정신의 날과 같은 비 학문적 관심사를 중심으로 온라인 클럽을 조직한 경우도 있다. 

학교는 또한 긍정적인 사례가 있는 경우 하이브리드에서 완전히 원격으로 전환하는 것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신중해야 한다. 이런 전환은 아이들의 예측 가능성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학교에서 소외감을 느끼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학교와 연결이 끊어졌다고 느끼면 원격으로 다시 연결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데 원격 수업에 참여하지 않는 상당한 이유가 이것에 기인한다. 


물론 학교가 원격 수업으로 전환하는 만큼 많은 가정에서 교육과 관련해 발생하는 일이 늘었다. 

그래서 오히려 부모는 어려운 시기에 자녀의 정신 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자녀가 어떻게 기능하는지에 대한 좋은 기준을 갖는 것이다. 가족이 동일한 물리적 공간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더라도 부모는 진짜로 완전한 관심을 가지고 양질의 상호 작용을 이룰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에 자녀가 어떻게 지내는지 알 수 있다. 


운동은 정신 건강에 특히 도움이 되며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일과다. 

그리고 아이들의 수면을 보호하는 것도 중요한데 특히 틴에이저 아이들의 경우 저녁에 휴대 전화를 부모에게 넘겨주고 잠자리에 들게 할 수 있다.


학교도 교사를 지원해 학생 돌봐야

학교는 학생들을 사회적, 정서적, 학업적으로 지원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어른에게 의존하는 곳이다. 하지만 그들 자신이 동일한 유형의 스트레스와 잠재적인 트라우마를 경험하고 있다는 사실을 교사들이 종종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학교와 교육구는 건강 보험이 정신 건강 관리를 보장하는지 확인하고, 직원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위기 상담과 소개를 제공하고, 교사가 필요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함으로써 교사를 지원할 수 있어야 한다. 


트라우마를 가진 교사들이 트라우마를 입은 학생들 앞에 서게 되는 것이므로 정신 건강을 돌보는 것은 학교에 매우 중요하다.

전반적으로 전문가와 교육자들은 아이들이 도움을 원하지만 한편으로 적응력과 탄력성이 뛰어나다는데 동의한다. 


그래서 온라인 학교로의 전환이 완전히 부정적이지는 않다고 여긴다. 일부 아이들은 교실에서 괴롭힘을 당하거나 따돌림을 당했기 때문에 원격 교육을 선호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을 돕고 모든 학습과 치유 능력을 지원하려면 학교와 가족 모두 올해 상황이 이전과 얼마나 달라졌는지 이해해야 한다. 


봄에는 아이들이 카메라 앞에 애완 동물을 안고 있는 것과 같은 어리석은 일을 했지만 지금은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공중 수칙에 대해 어느 정도 익숙해져 있다. 


아이들에게 항상 돌보고 있다고 느끼게 해주고 항상 곁에 함께 있으니 궁금한 것은 언제든 물어볼 수 있게 두려움을 없애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먼저 해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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