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이민

가격-가치 다시 봐야 할 대학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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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대유행은 거의 모든 산업을 강타했지만 고등교육만큼 심한 타격을 입은 분야는 거의 없다.

대부분의 대학은 등록 학생 수가 감소했고 주 정부의 재정 지원이 줄어든 상황에서 이미 한 해를 보냈다. 


전염병은 이런 추세를 가속화하고 특히 소규모 사립 대학과 수많은 중급 주립 대학에 예산을 소진하고 근로자를 해고하면서 손실을 줄이려고 했다. 

이 전염병에서 벗어나면 고등 교육이 다시 질적인 회복을 가져올 지 질문을 해 볼 필요가 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학생과 학부모는 대학 진학에 대해 진지하게 숙고하게 될 것이다.


학생 부채 위기, 전염병이 대학에 매우 이질적인 방식으로 영향을 미치는 이유, 어떤 종류의 학교가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는지 그리고 고등 교육의 미래가 과거와 비슷할 것인지 점검해야 한다.


실제 대학 교육의 위기

일부 대학은 위기에 직면해 있다. 다양한 사람과 목표를 제공하는 많은 기관이 있는 다양한 시스템을 가진 것이 미국의 대학이다. 


부유한 학생들이 등록하는 부유한 대학이라면 시간은 해결책이 되지만 매년 학비로 꾸려 나가는 작은 기금을 가진 소규모 사립 대학은 정말 힘든 시기다. 

특히 자금 지원을 철회 한 주에 소재한 중급 공립 대학의 하나라면 상황은 좋지 않다.


새로운 학부 학생 등록은 고점을 기록한 정점에서 약 100만 명 감소했다. 부유한 사람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에게 소득 증가가 여전히 정체되어 있다. 

학생 수가 많지 않고 가족도 학비를 낼 돈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말한다. 

부채에 대한 사회적 태도에 큰 변화가 있고 사람들은 그것에 대해 진지하게 걱정하고 있다. 


순수한 비즈니스 관점에서 볼 때 많은 대학에서 수입을 합산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이는 계속해서 악화될 것이다.

고등 교육을 중요시하는 주의 크고 권위있는 공립 대학은 주 정부가 꾸준히 지원을 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잘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고등 교육에 대한 지원은 상당히 초당파적이었다. 그러나 유권자가 교육과 계급에 따라 분열되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대불황 이후에 이런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주 예산에 엄청난 타격을 입혔고 모든 주에서 고등 교육 시스템에 대한 자금을 삭감했다.


하나는 돈이 많지 않았기 때문이고 두 번째는 경기 침체기에 대학이 가격을 인상했기 때문에 주에서는 대학 예산을 불균형하게 삭감했다. 


뉴욕과 캘리포니아와 같은 일부 주에서는 예산이 회복됨에 따라 시스템에 자금을 다시 투입했다. 

그런데 루이지애나 그리고 펜실베니아와 같이 역사적으로 고등 교육 기관에 자금을 지원하는 데 인색했던 다른 주에서는 돈을 돌려주지 않았고 실제로 이런 주에 있는 주립 대학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불황보다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유행병이 대학 교육에 더 큰 타격을 입혔는지 아직은 분명하지 않다. 

대불황의 영향은 5년 정도에 걸쳐 나타났으나 대부분 공적 세입이 오랫동안 회복되지 않았기 때문에 비롯된 결과다. 전통적으로 대학 등록은 일종의 주기적인 현상이다. 


사람들은 해고되고 노동 시장에서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그리고 시간이 있기 때문에 자격 증명을 얻기 위해 다시 돌아가는 패턴을 보인다.

코로나 대유행 경기 침체는 매우 빠르고 심각했지만 이상하고 독특하며 너무 빨리 일어났기 때문에 다른 모습을 보였다. 


사람들은 학교로 다시 돌아갈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학교로 돌아갔고 대부분 온라인이라는 낯선 방식이었다. 이로 인해 등록이 감소하고 많은 대학에서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

 공개된 재정 자료를 토대로 살펴본 결과에 따르면 향후 5년 정도 내에 많은 학교가 폐교할 위험에 처해 있음을 알 수 있다고 한다. 


대유행을 앞둔 몇 년 동안에도 파산하는 소규모 사립 대학이 꾸준히 감소했었다. 많은 학교들이 실제로 작년에 예상했던 것보다 잘 견뎌냈다. 


고등 교육 부문의 전체 고용이 약 15% 감소했기 때문에 많은 기관들이 위기를 해고할 기회로 삼았다. 이것이 학교가 비용을 줄이기 위해 선택한 가장 손쉬운 일이다.

또한 이들은 지난 가을 학기에 학생들을 다시 캠퍼스로 데려오기 위해 매우 공격적인 시도를 했었다. 


심지어 그것이 공중 보건의 최선의 이익에 위배되는 경우에도 학교 문을 열려고 여러 수단을 강구했다. 


이유는 이들은 등록하는 학생의 수에 의해 살고 학생수에 의해 죽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런 대학은 사람들을 교문 밖으로 돌려보내는 것에 대해 매우 단호했다.

아직 등록에 영구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를 알기는 어렵지만 한 해 정도 지나면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교수 해고에 따른 교육 질 저하

노동 비용을 줄이는 것은 기본적으로 교수를 해고하고 수입이 적은 비인기 학과를 축소하는 것을 말한다.

인문학에 등록하는 학생이 많지 않기 때문에 대학은 이런 과목에 그다지 많은 돈을 지출하지 않았다. 대부분의 강의 등록은 비즈니스, 사회 과학, 교육 그리고 건강 분야 과목이다. 


어차피 과거와는 달리 역사 전공은 그다지 많지 않다. 대학에 교수 자격을 가진 사람들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역사 과목 교수는 특별한 대가 없이 고용할 수 있다. 

학업 노동 시장은 오히려 전염병 이전에 진정한 위기에 처했다. 작년에 일어난 모든 일은 기존의 상황을 악화시켰을 뿐이다. 


특히 온라인 교육으로의 큰 변화가 계속된다면 채용은 아마도 더 많은 임시 강사 위주로 추세를 가속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주의해야 할 대목은 학생 부채 위기에 비추어 이런 추세가 훨씬 더 오래 지속될 수 있는지 여부다. 


사람들이 계속해서 사회에서의 소득 상승 이동을 약속하는 대가로 엄청난 빚을 내고 대학에 등록한다면 학위 비용이 시장 가치와 일치하지 않는 일종의 전환점에 도달할 지도 모른다. 

그렇게 되면 부자가 아닌 사람들이 더 이상 대학에 다닐 수 없게 되고 고등 교육은 특정 계층에 해당하는 전유물이 될 수도 있다.


아마도 사람들이 더 이상 특정 종류의 대학에 돈을 지불할 의사가 없다면 그 대학은 쇠퇴하고 문을 닫게 될 것이다. 


그러나 교육 수준이 떨어진 그 학교에 가지 않을 뿐 여전히 경쟁력이 있는 교육 수준이 높은 대학은 여전히 갈려고 할 것이란 점이다.


수준 높은 대학 사라지지 않아

문제는 고등 교육 즉 대학 시스템이 아주 복잡하고 고도로 구조화된 시장이어서 학위 없이는 심지어 법으로도 들어갈 수 없는 거대한 공간이 있다는 사실이다. 


학위 없이는 교사나 교수가 될 수 없다. 모든 직업 면허 과정은 고등 교육 시스템과 연결되어 있다. 전체 사회의 시스템은 이런 방식으로 작동한다. 간호사가 되고 싶다면 대학에 가야한다. 

전문 경영직에 들어가고 싶고 보수가 좋은 직업 생활과 안정된 직장 생활을 원한다면 대학에 가야 할 것이다. 


그리고 대학 학위를 가지고 있다면 경제의 심각한 고용 위기에서도 확실히 불안 요소나 위험이 제거되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고등 교육이 사라지고 있는 것이 아니므로 실패하는 대학을 정리하고 교육 시스템을 재정비해야 한다.


고등 교육의 혼란이 비즈니스 모드의 완전한 수용으로 인한 것으로 비춰질 수도 있다.

많은 대학이 교육에 투자를 중단하고 대학을 일종의 소비자 경험으로 전환했다. 

고등 교육에서 성공의 모델은 학문적인 교육 도시다. 이는 글로벌 리서치 대학이 고등 교육의 지향점이란 의미다. 


모두가 미시간 대학교나 버지니아 대학 그리고 캘리포니아 대학이 되고 싶어한다. 

분명히 아이비 리그가 있지만 아이비 리그는 정말 특별하고 독특한 곳이다. 

정말로 원하는 것은 모든 종류의 똑똑한 사람들과 아름다운 건물과 스포츠 팀 그리고 토요일에 잔디밭과 축구 경기, 사회적 명성을 가진 크고 성공적이고 번영하는 기관이다. 


모두가 좋은 작은 집을 가질 수 있을 만큼 충분한 돈을 벌고 있다. 자전거를 타고 강의를 하러 갈 수 있는 것이 성공적인 대학의 모델이다.  


하지만 이것은 매우 엄격한 제로섬 게임이며 모두가 동시에 거기에 도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게으른 강의와 과학 센터를 지원하기 위해 학비를 전액 지불하는 중상류 학생이 너무 많다. 


사립 대학은 공시된 수업료에 대해 평균 약 54% 할인을 제공하는 장학금 제도를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그 숫자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일부는 비싼 등록금을 모두 내지만 일부는 절반 만 내고 학교를 다니는 것이 현실이다.


대학이 이 게임을 하다가 패배하면 결국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된다. 

사회와 정책 관점에서 필요한 것은 대부분의 기관이 일부 일급 주립 대학이 되려고 하지 않는 것이다. 


연구 중심의 대학은 말그대로 연구가 본질이지 강의를 통한 학습 위주가 아니며 학위를 발급하는 것에 목적을 두지 않고 있다. 


학위를 받아 사회에 나가 일자리를 잡거나 기업에서 전문 지식을 활용하는 것은 연구 중심의 대학이 아닌 실용 기식 중심의 대학들이 할 수 있는 일이다.

미국에 2,000 개의 연구 중심 대학이 있을 필요가 없다. 


필요로 하는 것은 300 개의 훌륭한 대학이 연구에 집중하고 1,700 개의 대학이 훌륭한 교육 시설과 교수를 바탕으로 지식 교육에 집중하는 것이다. 

하지만 직업과 지위가 연구와 교육에 관한 것이라면 기본적으로 교육의 품질에 무관심할 수가 없다. 


현재 존재하는 많은 대학 기관들이 10년 후에는 사라질 것이다. 사적 측면에서 손실과 파산이 계속될 것이며, 아마도 공공 측면에서의 합병도 빈번할 것으로 보인다. 명성이 처지는 거의 모든 교육 기관은 비용 구조와 등록 감소 그리고 등록금 책정과 관련된 문제 측면에서 엄청난 어려움에 직면하게 된다.


더 많은 온라인 등록 학생들의 장기적인 경향이 수년 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대유행 이전에도 대학생의 35%가 최소 한 번의 온라인 수업을 들었고 15% 정도는 완전히 온라인 상태였다. 


모두 계속될 것이며 규모면에서 성공할 기관이 상대적으로 적다고 생각하지만 현재 존재하는 대부분의 대학은 살아남을 것으로 보인다. 

이제 학생과 학부모는 고등 교육을 두고 선택한 모든 가치에 대해 깊이 생각해야 한다.


가치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기 때문이며 모든 대학이 같은 가치를 가진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대학은 동일한 금액을 청구하지도 않으며 동일한 경험을 제공하지도 않으므로 졸업할 확률도 등록하는 대학에 따라 매우 다르다.


대학이 제시하는 가격과 가치의 관점에서 매우 큰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란 점을 감안해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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